화환에는 리본이 두 줄 달립니다. 한쪽에는 경조사 문구를, 다른 쪽에는 보내는 분을 적습니다. 두 줄이 짝을 이루는 것이라 한쪽만 채우면 비어 보입니다. 근조화환 3단 일반형 사진을 보시면 한쪽 리본에 보내는 곳 이름이, 다른 쪽 리본에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가 세로로 적혀 있습니다. 어느 쪽에 무엇을 다는지는 화환을 세우는 자리와 제작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리본 문구 미리보기로 두 줄을 함께 확인해 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자리에 따라 쓰는 문구는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는 달자네꽃배달 주문서와 리본 문구 미리보기에 실제로 올려 둔 문구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상황별로 자주 쓰는 리본 문구 (달자네꽃배달 리본 문구 미리보기 기준, 2026년 8월 12일)
소천 (召天) ·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하늘가는 밝은 길
한자 표기와 한글 표기 중 어느 쪽을 써도 됩니다. 근조와 격식 있는 축하 자리에서는 한자 표기를 쓰는 경우가 많고, 개인이 보내실 때는 ‘개업을 축하드립니다’처럼 한글 문장을 고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기독교식 근조 문구는 따로 있습니다. 상가가 기독교식으로 치러진다면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대신 ‘소천(召天)’이나 ‘하늘가는 밝은 길’을 쓰시는 편이 맞습니다. 명복(冥福)은 불교에서 온 말이라 그렇습니다.
리본은 상품마다 폭이 달라서 들어가는 글자 수도 다릅니다. 문구는 띄어쓰기를 포함해 최대 30자까지 넣을 수 있지만, 아래 권장 글자 수를 넘어가면 글자가 작아집니다.
상품별 리본 권장 글자 수와 문구 묶음 (달자네꽃배달 리본 문구 미리보기 기준, 2026년 8월 12일)
상품
한 줄 권장
미리보기에 들어 있는 문구 묶음
축하화환
20자 이내
결혼식 · 개업·이전·창립 · 공연·전시·행사
근조화환
20자 이내
근조 · 기독교식 근조
관엽화분
15자 이내
개업·이전·창립 · 공연·전시·행사 (1.5m 상품 기준)
동양란
10자 이내
개업 · 승진 · 생신 · 공연
서양란
10자 이내
개업 · 승진 · 생신 · 공연
화분과 난에도 리본을 답니다. 상품 사진에는 리본이 없지만, 배송할 때는 화환과 같은 방식으로 경조사 문구와 보내는 분을 적은 리본을 함께 답니다. 다만 화환보다 리본이 짧아 들어가는 글자가 적습니다. 특히 난은 열 자 안쪽이라, 회사명이 길면 문구 쪽을 ‘祝就任’처럼 짧게 잡으시는 편이 읽기 좋습니다.
보내는 분은 누구 명의로 보내는가에 맞춰 적습니다. 회사 대표 명의라면 ‘(주)꽃배달 대표 홍길동’, 부서나 회사 전체 명의라면 ‘(주)꽃배달 임직원 일동’, 동문·모임이라면 ‘꽃배달고등학교 22회 동기일동’, 개인이라면 ‘친구 홍길동’처럼 관계를 앞에 붙이는 형태가 많습니다.
회사명이나 단체명이 길어 한 줄에 담기 어려우면 두 줄로 나눠 적을 수 있습니다. 리본 문구 미리보기에서 [꽃배달총동문회/(주)플라워] 회장 홍길동처럼 대괄호 안에 슬래시(/)로 끊어 적으시면 그 자리에서 줄이 바뀝니다. 대괄호와 슬래시는 리본에 나오지 않습니다.
리본 문구 미리보기에서 상품을 고르고 문구를 넣으면 실제 리본에 어떻게 보이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미리보기는 참고용이고, 실제 배송되는 상품과 글씨체는 전국 제작 업체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리본은 보내는 분의 이름이 그대로 서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접수한 문구는 제작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드립니다. 표기가 애매하시면 1666-3393으로 말씀해 주시거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다릅니다. 가장 흔히 쓰는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는 불교에서 온 말입니다. 기독교식 자리에는 따로 쓰는 문구가 있습니다.
근조화환 리본은 두 줄입니다. 한쪽에 조문 문구를, 다른 한쪽에 보내시는 분의 소속과 성함을 적습니다. 이 가운데 조문 문구가 종교에 따라 갈립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문구는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입니다. 다만 여기서 명복(冥福)은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을 뜻하는 불교 용어입니다. 대부분의 자리에서 무리 없이 쓰이지만, 상가가 기독교식으로 치러지는 경우에는 맞지 않다고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기독교식 자리에는 이런 문구를 씁니다. 「召天(소천)을 애도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 소천(召天)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뜻으로, 기독교에서 별세를 이르는 말입니다.
종교를 모르실 때는 「謹弔」가 무난합니다. 근조(謹弔)는 「삼가 조의를 표한다」는 뜻이라 어느 종교의 색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 같은 자리에 「弔意(조의)」나 「追慕(추모)」를 쓰기도 합니다. 부고장만 보고는 상가의 종교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확실하지 않으면 이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상가가 기독교식인 것을 알고 계시면 위의 기독교식 문구를, 불교식이거나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으면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를, 모르시겠으면 「謹弔」를 쓰시면 됩니다. 어느 쪽도 결례가 되지 않습니다.
글자 수를 넘기면 글씨가 작아집니다. 화환 리본은 한 줄에 20자, 관엽화분은 15자, 동양란·서양란은 10자 안쪽을 권합니다. 띄어쓰기를 포함해 30자까지 넣을 수는 있지만, 권장 글자 수를 넘으면 글자가 작아져 멀리서 읽히지 않습니다.
회사명 → 직급 → 성함 순으로 적습니다. 여럿이 함께 보낼 때는 이름 대신 「임직원 일동」처럼 묶습니다.
화환 리본은 두 줄입니다. 한쪽에는 조문·축하 문구를, 다른 한쪽에는 보내는 쪽이 누구인지를 적습니다. 회사 명의로 보내실 때 이 두 번째 줄을 어떻게 쓸지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은 회사명 → 직급 → 성함 순서입니다. 「○○주식회사 대표이사 ○○○」처럼 적습니다. 주식회사는 「(주)」로 줄여 쓰기도 합니다. 직급은 대표이사·이사·부장·원장처럼 그 자리에서 부르는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여럿이 함께 보낼 때는 이름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주식회사 임직원 일동」, 「○○회 회원 일동」, 「○○과 동기 일동」처럼 묶습니다. 이름을 다 넣으면 글자가 작아져 멀리서 읽히지 않습니다.
보내는 사람과 회사 대표가 다를 때는 실제로 보내시는 분을 적습니다. 부서 이름을 넣어 「○○주식회사 영업본부장 ○○○」처럼 쓰기도 합니다. 받는 쪽에서 누가 보냈는지 알아볼 수 있으면 됩니다.
직급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주식회사 ○○○」만 적어도 결례가 아닙니다. 개인 자격으로 보내시는 것이라면 회사명 없이 성함만 넣으셔도 됩니다.
글자 수를 넘기면 글씨가 작아집니다. 화환 리본은 한 줄에 20자, 관엽화분은 15자, 동양란·서양란은 10자 안쪽을 권합니다. 회사 이름이 긴 경우에는 「주식회사」를 「(주)」로 줄이거나 부서명을 빼는 편이 읽기에 낫습니다.
볼 수 있습니다.리본 문구 미리보기에 적으시면 화환에 실제로 어떻게 앉는지를 화면으로 보여 드립니다.
리본은 한 번 적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화환이 이미 그 자리에 서 있는데 이름 한 글자가 틀렸다면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적기 전에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미리보기 화면에서 문구를 넣으면 화환·화분 그림 위에 그대로 앉습니다. 글자가 몇 자인지, 줄이 어디서 나뉘는지, 회사 이름이 길어 글씨가 작아지지는 않는지를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도움이 되는 경우가 셋 있습니다. ① 회사 이름이 길 때 — 「주식회사」를 「(주)」로 줄일지 판단이 섭니다. ② 직급과 성함을 함께 넣을 때 — 한 줄에 다 들어가는지 보입니다. ③ 「임직원 일동」처럼 묶어 쓸 때 — 이름을 나열하는 것과 견주어 보실 수 있습니다.
글자 수는 상품마다 다릅니다. 화환 리본은 한 줄에 20자, 관엽화분은 15자, 동양란·서양란은 10자 안쪽을 권합니다. 넘기면 글씨가 작아져 멀리서 읽히지 않습니다. 미리보기는 이 차이를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보신 문구는 그대로 주문에 이어집니다. 미리보기 화면에서 「이 상품으로 주문하기」를 누르시면 적어 두신 문구가 주문서에 그대로 넘어갑니다. 다시 타이핑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적으실 문구를 1666-3393으로 문자로 보내 주시면 띄어쓰기와 줄 나눔까지 보내신 그대로 넣어 드립니다. 넣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