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배달 정보

보내기 전에 확인하시면 좋은 것들

화환·화분·난·꽃을 보낼 때 실제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에 하나씩 답했습니다.
10년 넘게 꽃을 보내오며 쌓인 달자네꽃배달의 노하우입니다.

2026년 8월 8일 발행 · 최종 확인 2026년 8월 12일 · 문의 1666-3393 (연중무휴 08:00–21:00)

화환은 얼마짜리를 보내야 하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금액이 아니라 보내는 자리와 명의로 정하시면 실수가 없습니다. 축하·근조 모두 3단 일반형(49,000원) · 고급형(69,000원) · 명품형(89,000원) 세 가지 안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가격을 먼저 정하고 상품을 고르면 대개 두 가지 중 하나로 어긋납니다. 개인이 지인에게 보내는데 대표 명의급 화환이 서 있거나, 반대로 주요 거래처 개업식에 가장 작은 화환 하나가 놓이거나. 어느 쪽이든 보내는 분의 뜻과 다르게 읽힙니다. 그래서 저희는 누가 어느 자리에 보내는가를 먼저 여쭙습니다.

자리별로 권해 드리는 화환 (달자네꽃배달, 2026년 8월 8일 기준)
보내는 자리축하화환근조화환
개인이 지인·친구에게3단 일반형 49,000원3단 일반형 49,000원
거래처·격식이 필요한 자리3단 고급형 69,000원3단 고급형 69,000원
대표이사·본사 명의3단 명품화환 89,000원3단 명품 근조화환 89,000원

축하화환 3단 — 일반형 · 고급형 · 명품형

근조화환 3단 — 같은 세 가지입니다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이 표는 규정이 아니라 저희가 권해 드리는 기준입니다. 한 단계 위아래로 옮기셔도 결례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행사에 여러 명이 보내는 경우에는 주변과 너무 차이 나지 않는 쪽이 무난합니다. 화환은 나란히 서기 때문에 크기 차이가 그대로 보입니다.

세 가지 모두 같은 3단입니다. 단수가 아니라 쓰는 꽃의 양과 폭이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자리는 이 안에서 해결되기 때문에, 처음 보내시는 분께는 3단 안에서 고르시기를 권합니다. 이보다 큰 4단·5단 화환도 있습니다. 다만 4단·5단은 제작에 시간이 걸리므로 배송 시각에 여유를 두고 접수해 주셔야 합니다. 급하게 필요하신 경우에는 3단 명품화환이 더 확실합니다.

근조화환은 금액보다 도착 시각이 먼저입니다. 조문객이 가장 많은 시간을 지나 도착하면 아무리 큰 화환이라도 보낸 뜻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예산과 시간이 부딪히면 시간을 맞추는 쪽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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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화환은 언제까지 주문하면 되나요?

조문 예정 시각을 기준으로 역산해 접수합니다. 빈소 위치와 조문 시각을 알려주시면 그 시각 이전 도착으로 맞춰 드립니다.

장례는 시간을 어기면 되돌릴 수 없는 자리라, 달자네꽃배달은 이 카테고리만큼은 접수 단계에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부고 문자나 부고장 링크를 그대로 보내주시면 빈소·발인 정보를 저희가 읽어 정리하므로, 전화로 불러주시다 생기는 오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발인 당일 오전처럼 시간이 촉박한 경우에는 1666-3393으로 먼저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무리해서 접수하고 늦게 도착하는 것보다, 안 되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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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화환 가격은 얼마인가요?

달자네꽃배달 축하화환은 49,000원부터 194,000원까지입니다.

축하화환 주요 상품 (2026년 8월 8일 기준)
상품가격주로 쓰는 자리
3단 일반형49,000원개업·이전 등 일반적인 축하
3단 고급형69,000원거래처·격식 있는 자리
축하 오브제79,000원실내 행사·전시회
3단 명품화환89,000원주요 거래처·대표 명의
쌀화환 10kg89,000원기부까지 겸하는 축하
4단 명품축하화환114,000원대형 행사·본사 명의

쌀화환은 화환 자리에 쌀을 함께 놓는 형태로, 행사 뒤 쌀이 남습니다. 받는 쪽에서 기부하거나 직원들과 나누는 경우가 많아 개업·창립 기념 자리에서 선호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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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화환 가격은 얼마인가요?

달자네꽃배달 근조화환은 49,000원부터 199,000원까지입니다. 3단 일반형 49,000원, 근조 오브제 59,000원, 짱구스탠드 2단 89,000원입니다.

근조화환은 금액보다 도착 시각이 훨씬 중요합니다. 조문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를 지나 도착하면 아무리 좋은 화환이라도 보낸 뜻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예산을 조금 낮추더라도 시간을 맞추는 쪽을 권합니다.

빈소가 좁아 화환을 세울 자리가 부족한 경우에는 영정바구니나 용수바구니처럼 자리를 덜 차지하는 형태를 쓰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 나을지 모르시겠으면 장례식장 이름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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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식에는 화환과 화분 중 무엇을 보내야 하나요?

개업 당일 매장 앞에 세워 축하를 알리려면 화환, 개업 후에도 실내에 두고 오래 보게 하려면 화분입니다.

화환은 그날의 존재감이 큽니다. 매장 앞에 늘어선 화환은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보이고, 리본에 적힌 보낸 분의 이름이 그대로 노출됩니다. 다만 보통 며칠 뒤 수거되므로 자리에 남지 않습니다.

화분은 반대입니다. 개업일에는 눈에 덜 띄지만 사무실·매장에 남아 몇 달, 길게는 몇 년 동안 계속 보입니다. 관계를 오래 이어갈 거래처라면 화분 쪽이 유리합니다. 달자네꽃배달 개업화분은 47,000원부터 171,000원까지 있습니다.

예산이 되면 둘 다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업일 아침에 화환을, 며칠 뒤 정리될 때쯤 화분을 보내면 두 번 인사한 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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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이나 취임에는 어떤 난을 보내나요?

승진·영전·취임에는 동양란, 개업·감사 인사에는 서양란이 일반적입니다.

동양란은 잎이 길고 단정해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립니다. 꽃이 화려하지 않은 대신 오래가고, 사무실 책상 옆이나 접견실에 두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달자네꽃배달 동양란은 47,900원부터 149,000원까지입니다.

서양란은 만천홍·호접란처럼 꽃이 화사해 공간을 밝힙니다. 개업 축하나 감사 인사처럼 밝은 자리에 어울리고, 받는 분이 꽃을 좋아하는 경우에 반응이 좋습니다. 49,000원부터 149,000원까지 있습니다.

투각분(무늬를 새긴 화분)에 심은 상품은 화분 자체가 격을 갖춰서, 대표이사 명의로 보내는 자리에 자주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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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리본에는 어떤 문구를 쓰나요?

화환에는 리본이 두 줄 달립니다. 한쪽에는 근조화환이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축하화환이면 '축 개업'·'축 결혼'·'축 취임' 같은 경조사 문구를 쓰고, 다른 쪽에는 보내는 분의 소속과 이름을 넣습니다.

회사에서 보낼 때 보내는 분 쪽 리본은 보통 이 셋 중 하나입니다.

  • 회사명 대표이사 000 — 대표 명의로 보내는 가장 격식 있는 형태
  • 회사명 임직원 일동 — 부서나 회사 전체 명의
  • 회사명 직함 000 — 담당자 개인이 관계를 이어온 경우

리본 문구는 글자 수에 제한이 있어 회사명이 아주 길면 줄여야 할 수 있습니다. 주문하실 때 정확한 표기를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시면, 저희가 적어 넣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드립니다. 이름 한 글자가 틀리면 안 보내느니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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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꽃이 잘 도착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달자네꽃배달은 배송이 끝나면 사진을 문자로 전송해 드립니다. 화환이 놓인 현장 사진이 필요하시면 주문하실 때 말씀해 주시면 현장에서 찍어 보내드립니다.

꽃배달에서 가장 답답한 순간은 '보내긴 했는데 갔는지 모르겠는' 상태입니다. 받는 분이 자리를 비웠거나 빈소가 붐벼 연락이 어려우면, 보낸 사람은 끝내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배송이 끝나면 상품 사진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어떤 꽃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리본 문구가 제대로 들어갔는지를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내는 꽃은 곧 보내는 분의 이름이라, 그 이름이 어떻게 적혔는지는 보낸 분이 직접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화환이 놓인 자리까지 담은 현장 사진은 빈소·예식장 사정에 따라 촬영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모든 주문에 일괄로 보내드리지는 않습니다. 필요하시면 주문하실 때 요청해 주세요. 그 자리에서 찍어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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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까지 배송되나요?

전국 배송합니다. 달자네꽃배달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으며, 부산·경남은 물론 서울·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 당일배송 가능합니다. (당일 배송은 오후 6시 이전 접수 건 기준)

도서 지역이나 산간처럼 접근이 제한되는 곳은 배송 가능 여부와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1666-3393으로 먼저 확인해 주세요.

장례식장·예식장·공연장처럼 반입 규정이 따로 있는 장소는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장소별 배송 정보에 유형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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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화환이 무엇인가요? 3단 화환과 무엇이 다른가요?

꽃을 세 층에 나눠 꽂는 대신 스탠드 위에 한 단으로 모아 채운 화환입니다. 생김새의 차이보다 중요한 것은 일부 예식장·장례식장에는 오브제화환만 반입된다는 점입니다.

흔히 보시는 3단 화환은 받침 위에 꽃을 세 층으로 쌓아 올립니다. 오브제화환은 3단 높이의 철제 다리 위에 1단 꽃화환을 올린 형태입니다. 층을 나누지 않고 위쪽 한 단에 꽃을 모아 채우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둥근 꽃 한 덩이가 다리 위에 서 있는 모양이 됩니다.

처음 들으시는 분이 많은 상품입니다. 그런데 보내는 곳에 따라서는 이것 말고 선택지가 없습니다. 3단 화환은 배송되더라도 그 자리에 세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내신 분은 보냈다고 알고 계시고 받는 분은 받지 못한 상태가 되는데, 예식 당일이나 빈소에서는 이를 바로잡을 시간이 없습니다.

달자네꽃배달이 실제로 배송하며 확인한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남 김해시의 주요 예식장(아이스퀘어호텔·메르시앙·W웨딩·더파티웨딩홀·JW웨딩컨벤션센터)에는 오브제화환만 반입됩니다.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은 1단 근조 오브제만 들어갑니다. 여수 지역은 여수장례식장(신월동)을 비롯해 여천장례식장·제일병원·전남병원·보람장례식장이 모두 같습니다.

반입 규정은 지역 단위가 아니라 시설 단위로 정해집니다. 경남 거창군이 그 차이가 잘 드러나는 곳입니다. 같은 군 안에서도 일반 3단 화환이 들어가는 장례식장과 오브제 상품만 들어가는 장례식장이 나뉩니다. 그래서 '어느 지역이니까 어느 상품'이라고 외워 두기보다, 보내실 예식장·장례식장 이름을 알려주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가격은 근조 오브제 59,000원, 축하 오브제 79,000원입니다(2026년 8월 8일 기준). 근조 오브제는 검은 잎사귀 받침을 부채꼴로 두르고 흰 국화를 둥글게 채운 뒤 가운데에 백합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김해 예식장에 들어가는 축하 오브제는 조화를 섞지 않고 100% 생화로만 제작합니다.

생화로만 만드는 상품에는 두 가지가 따라옵니다. 하나는 향입니다. 예식장에 들어서면 꽃향기가 납니다. 다른 하나는 편차입니다. 그날 꽃시장에 들어온 꽃에 따라 종류와 색이 달라집니다. 형태와 크기는 같지만 규격이 고정된 공산품은 아닙니다. 같은 이유로 꽃을 확보할 시간이 필요해, 주말 예식처럼 물량이 몰리는 날은 미리 예약해 두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보내실 곳의 이름만 알려주시면 그곳에 맞는 상품으로 맞춰 접수해 드립니다. 배송이 끝나면 사진을 문자로 전송해 드리고, 화환이 놓인 현장 사진은 주문하실 때 요청하시면 그 자리에서 찍어 보내드립니다.

오브제화환 — 근조와 축하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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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의 '단'은 무엇을 말하나요? 3단과 4단은 무엇이 다른가요?

꽃을 쌓아 올린 층의 수입니다. 3단은 세 층, 4단은 네 층으로, 단이 올라갈수록 화환이 세로로 길어지고 폭도 넓어집니다.

화환은 받침 위에 꽃을 층층이 꽂아 올려 만듭니다. 그 층이 몇 개인지가 '단'입니다. 축하화환도 근조화환도 3단이 기준이고, 달자네꽃배달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것도 3단입니다. 처음 보내시는 분이 3단을 고르셔서 모자란 자리는 거의 없습니다.

여기서 자주 헷갈리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3단 일반형·고급형·명품화환은 단수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셋 다 같은 3단이고, 달라지는 것은 꽃의 양과 폭입니다. 고급형과 명품형은 일반형보다 꽃을 한 둘레씩 더 둘러 꽂기 때문에 더 크고 풍성해 보입니다. 값이 오르는 이유가 층이 아니라 꽃의 양이라는 뜻입니다.

단이 실제로 올라가는 것은 4단부터입니다. 4단은 3단 위에 한 층이 더 얹혀 세로로 길어지고, 5단은 좌우로도 넓게 퍼져 한눈에 크기가 드러납니다.

4단·5단은 미리 예약해 주셔야 합니다. 층이 늘어난 만큼 꽃도 더 많이 필요하고 제작에도 시간이 걸려, 당일 접수로는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전에 접수해 주시면 확실합니다. 오늘 필요하신 자리라면 3단 명품화환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한 가지 더 알아두시면 좋은 것은 지역마다 화환의 생김새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3단 화환을 세모꼴로 꽂고 아래쪽에 축하 문구를 적은 종이 판넬을 붙입니다. 같은 3단이라도 다른 지역에서 보시던 모양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단수를 올릴지 말지 고민되신다면, 판단 기준은 보내는 자리와 명의입니다. 같은 행사에 여러 명이 보내는 자리라면 주변과 너무 차이 나지 않는 쪽이 무난합니다. 화환은 나란히 서기 때문에 크기 차이가 그대로 보입니다.

축하화환 3단 · 4단 · 5단 (2026년 8월 8일 기준)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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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화환이 무엇인가요? 재사용 화환과 무엇이 다른가요?

새 꽃으로만 제작한 화환을 정품화환이라고 부릅니다. 재사용 화환은 이미 한 번 행사에 쓰였던 꽃을 손질해 다시 쓴 것입니다. 달자네꽃배달은 재사용 없이 정품화환만 제작합니다.

화환은 다른 상품과 달리 보내는 분이 실물을 보지 못한 채 주문하는 상품입니다. 매장에 가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전화나 문자로 접수하고, 도착지는 대개 보내는 분이 계신 곳이 아닙니다. 무엇이 갔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 이 상품의 가장 큰 약점입니다.

그래서 꽃배달을 알아보실 때 '정품'이라는 말이 자주 눈에 띕니다. 새 꽃으로만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행사가 끝난 화환에서 아직 쓸 만한 꽃을 골라 다시 꽂아 내보내는 경우를 재사용이라고 합니다. 보내는 분 입장에서는 주문 단계에서 둘을 가려낼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달자네꽃배달은 재사용 꽃을 쓰지 않습니다. 새벽 꽃시장에서 그날 들어온 꽃을 직접 골라 제작합니다. 근조화환은 싱싱한 국화로만 만듭니다.

말로 약속하는 것과 확인하실 수 있게 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래서 저희는 배송이 끝나면 사진을 문자로 전송해 드립니다. 어떤 꽃으로 제작되었는지, 리본 문구가 제대로 들어갔는지를 보내신 분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화환이 놓인 현장 사진은 주문하실 때 요청하시면 그 자리에서 찍어 보내드립니다.

장소별 배송 정보에 올려 둔 사진도 같은 이유로 모아 둔 것입니다. 참고용 샘플 이미지가 아니라 저희가 그 장례식장·예식장에 실제로 배송해 드린 화환입니다. 보내실 곳이 정해져 있다면 그곳에 실제로 무엇이 놓였는지 먼저 보시고 정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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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화환이 무엇인가요?

화환 아래에 쌀을 함께 세워 보내는 상품입니다. 행사가 끝나면 꽃은 정리되지만 쌀은 받는 쪽에 남습니다.

생김새는 일반 화환과 비슷합니다. 세로로 긴 꽃탑을 세우고 그 아래 받침 자리에 쌀 포대를 함께 올립니다. 리본에 축하 문구와 보내는 분 성함을 넣는 것도 같습니다. 다른 점은 행사 뒤입니다. 일반 화환은 며칠 뒤 수거되어 자리에 남지 않지만, 쌀화환은 쌀이 그대로 남습니다.

쌀이 남기 때문에 받는 쪽에서 기부하거나 직원들과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업·창립 기념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특히 선호도가 높은 이유입니다.

고르실 때 정하실 것은 쌀의 무게입니다. 달자네꽃배달 축하 쌀화환은 10kg 89,000원, 20kg 119,000원, 30kg 149,000원입니다(2026년 8월 8일 기준). 무게가 올라가면 아래에 놓이는 쌀 포대가 늘어 받침이 높아지고, 그만큼 화환 전체가 커 보입니다.

쌀화환은 축하 자리에만 쓰는 상품이 아닙니다. 근조 쌀화환도 있습니다. 근조 쌀화환 10kg이 89,000원으로, 축하 쌀화환 10kg과 같은 금액입니다.

보내실 자리에 쌀화환이 들어갈 수 있는지는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예식장·장례식장에 따라 반입할 수 있는 화환의 종류가 정해져 있는 곳이 있고, 그런 곳에는 오브제화환처럼 지정된 상품만 들어갑니다. 보내실 곳의 이름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확인해 맞는 상품으로 접수해 드립니다.

쌀화환 — 무게별 세 가지 (2026년 8월 8일 기준)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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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화분 리본 문구는 상황별로 무엇을 쓰나요?

근조는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개업은 ‘祝開業(축개업)’, 결혼은 ‘祝結婚(축결혼)’, 승진·취임은 ‘祝昇進(축승진)’·‘祝就任(축취임)’이 기본입니다. 달자네꽃배달 리본 문구 미리보기에 상황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화환에는 리본이 두 줄 달립니다. 한쪽에는 경조사 문구를, 다른 쪽에는 보내는 분을 적습니다. 두 줄이 짝을 이루는 것이라 한쪽만 채우면 비어 보입니다. 근조화환 3단 일반형 사진을 보시면 한쪽 리본에 보내는 곳 이름이, 다른 쪽 리본에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가 세로로 적혀 있습니다. 어느 쪽에 무엇을 다는지는 화환을 세우는 자리와 제작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리본 문구 미리보기로 두 줄을 함께 확인해 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자리에 따라 쓰는 문구는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는 달자네꽃배달 주문서와 리본 문구 미리보기에 실제로 올려 둔 문구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상황별로 자주 쓰는 리본 문구 (달자네꽃배달 리본 문구 미리보기 기준, 2026년 8월 12일)
보내는 자리리본에 적는 문구
결혼식祝結婚 (축결혼/신랑측) · 祝華婚 (축화혼/신부측) · 結婚을 祝賀드립니다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깨소금이 솔솔솔 사랑이 모락모락
개업·이전·창립祝開業 (축개업) · 祝發展 (축발전) · 祝開院 (축개원) · 祝擴張移轉 (축확장이전) · 無窮한 發展을 祈願합니다 ·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 부자되세요 · 대박나세요
승진·취임·영전祝昇進 (축승진) · 祝榮轉 (축영전) · 祝赴任 (축부임) · 祝就任 (축취임) ·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생신祝生日 (축생일) · 祝生辰 (축생신)
공연·전시·행사祝公演 (축공연) · 祝展示 (축전시) · 공연의 대성공을 기원합니다 · 전시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근조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謹弔 (근조) · 弔意 (조의) · 追慕 (추모)
기독교식 근조소천 (召天) ·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하늘가는 밝은 길

한자 표기와 한글 표기 중 어느 쪽을 써도 됩니다. 근조와 격식 있는 축하 자리에서는 한자 표기를 쓰는 경우가 많고, 개인이 보내실 때는 ‘개업을 축하드립니다’처럼 한글 문장을 고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기독교식 근조 문구는 따로 있습니다. 상가가 기독교식으로 치러진다면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대신 ‘소천(召天)’이나 ‘하늘가는 밝은 길’을 쓰시는 편이 맞습니다. 명복(冥福)은 불교에서 온 말이라 그렇습니다.

리본은 상품마다 폭이 달라서 들어가는 글자 수도 다릅니다. 문구는 띄어쓰기를 포함해 최대 30자까지 넣을 수 있지만, 아래 권장 글자 수를 넘어가면 글자가 작아집니다.

상품별 리본 권장 글자 수와 문구 묶음 (달자네꽃배달 리본 문구 미리보기 기준, 2026년 8월 12일)
상품한 줄 권장미리보기에 들어 있는 문구 묶음
축하화환20자 이내결혼식 · 개업·이전·창립 · 공연·전시·행사
근조화환20자 이내근조 · 기독교식 근조
관엽화분15자 이내개업·이전·창립 · 공연·전시·행사 (1.5m 상품 기준)
동양란10자 이내개업 · 승진 · 생신 · 공연
서양란10자 이내개업 · 승진 · 생신 · 공연
화분과 난에도 리본을 답니다. 상품 사진에는 리본이 없지만, 배송할 때는 화환과 같은 방식으로 경조사 문구와 보내는 분을 적은 리본을 함께 답니다. 다만 화환보다 리본이 짧아 들어가는 글자가 적습니다. 특히 난은 열 자 안쪽이라, 회사명이 길면 문구 쪽을 ‘祝就任’처럼 짧게 잡으시는 편이 읽기 좋습니다.

보내는 분은 누구 명의로 보내는가에 맞춰 적습니다. 회사 대표 명의라면 ‘(주)꽃배달 대표 홍길동’, 부서나 회사 전체 명의라면 ‘(주)꽃배달 임직원 일동’, 동문·모임이라면 ‘꽃배달고등학교 22회 동기일동’, 개인이라면 ‘친구 홍길동’처럼 관계를 앞에 붙이는 형태가 많습니다.

회사명이나 단체명이 길어 한 줄에 담기 어려우면 두 줄로 나눠 적을 수 있습니다. 리본 문구 미리보기에서 [꽃배달총동문회/(주)플라워] 회장 홍길동처럼 대괄호 안에 슬래시(/)로 끊어 적으시면 그 자리에서 줄이 바뀝니다. 대괄호와 슬래시는 리본에 나오지 않습니다.

리본 문구 미리보기에서 상품을 고르고 문구를 넣으면 실제 리본에 어떻게 보이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미리보기는 참고용이고, 실제 배송되는 상품과 글씨체는 전국 제작 업체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리본은 보내는 분의 이름이 그대로 서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접수한 문구는 제작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드립니다. 표기가 애매하시면 1666-3393으로 말씀해 주시거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리본이 두 줄 달리는 화환 — 한쪽에는 경조사 문구, 다른 쪽에는 보내는 분

화분과 난에도 리본을 답니다 — 글자 수가 더 적습니다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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