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배달 정보

어떤 화환을 고를 것인가

화환은 이름이 비슷한데 모양도 값도 다릅니다.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하나씩 답했습니다.

2026년 8월 11일 발행 · 최종 확인 2026년 9월 14일 · 문의 1666-3393 (연중무휴 08:00–21:00)

화환은 얼마짜리를 보내야 하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금액이 아니라 보내는 자리와 명의로 정하시면 실수가 없습니다. 축하·근조 모두 3단 일반형(49,000원) · 고급형(69,000원) · 명품형(89,000원) 세 가지 안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가격을 먼저 정하고 상품을 고르면 대개 두 가지 중 하나로 어긋납니다. 개인이 지인에게 보내는데 대표 명의급 화환이 서 있거나, 반대로 주요 거래처 개업식에 가장 작은 화환 하나가 놓이거나. 어느 쪽이든 보내는 분의 뜻과 다르게 읽힙니다. 그래서 저희는 누가 어느 자리에 보내는가를 먼저 여쭙습니다.

자리별로 권해 드리는 화환 (달자네꽃배달, 2026년 8월 8일 기준)
보내는 자리축하화환근조화환
개인이 지인·친구에게3단 일반형 49,000원3단 일반형 49,000원
거래처·격식이 필요한 자리3단 고급형 69,000원3단 고급형 69,000원
대표이사·본사 명의3단 명품화환 89,000원3단 명품 근조화환 89,000원

축하화환 3단 — 일반형 · 고급형 · 명품형

근조화환 3단 — 같은 세 가지입니다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이 표는 규정이 아니라 저희가 권해 드리는 기준입니다. 한 단계 위아래로 옮기셔도 결례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행사에 여러 명이 보내는 경우에는 주변과 너무 차이 나지 않는 쪽이 무난합니다. 화환은 나란히 서기 때문에 크기 차이가 그대로 보입니다.

세 가지 모두 같은 3단입니다. 단수가 아니라 쓰는 꽃의 양과 폭이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자리는 이 안에서 해결되기 때문에, 처음 보내시는 분께는 3단 안에서 고르시기를 권합니다. 이보다 큰 4단·5단 화환도 있습니다. 다만 4단·5단은 제작에 시간이 걸리므로 배송 시각에 여유를 두고 접수해 주셔야 합니다. 급하게 필요하신 경우에는 3단 명품화환이 더 확실합니다.

근조화환은 금액보다 도착 시각이 먼저입니다. 조문객이 가장 많은 시간을 지나 도착하면 아무리 큰 화환이라도 보낸 뜻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예산과 시간이 부딪히면 시간을 맞추는 쪽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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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의 '단'은 무엇을 말하나요? 3단과 4단은 무엇이 다른가요?

꽃을 쌓아 올린 층의 수입니다. 3단은 세 층, 4단은 네 층으로, 단이 올라갈수록 화환이 세로로 길어지고 폭도 넓어집니다.

대리석 로비에 세워진 3단 축하화환

화환은 받침 위에 꽃을 층층이 꽂아 올려 만듭니다. 그 층이 몇 개인지가 '단'입니다. 축하화환도 근조화환도 3단이 기준이고, 달자네꽃배달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것도 3단입니다. 처음 보내시는 분이 3단을 고르셔서 모자란 자리는 거의 없습니다.

여기서 자주 헷갈리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3단 일반형·고급형·명품화환은 단수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셋 다 같은 3단이고, 달라지는 것은 꽃의 양과 폭입니다. 고급형과 명품형은 일반형보다 꽃을 한 둘레씩 더 둘러 꽂기 때문에 더 크고 풍성해 보입니다. 값이 오르는 이유가 층이 아니라 꽃의 양이라는 뜻입니다.

단이 실제로 올라가는 것은 4단부터입니다. 4단은 3단 위에 한 층이 더 얹혀 세로로 길어지고, 5단은 좌우로도 넓게 퍼져 한눈에 크기가 드러납니다.

4단·5단은 미리 예약해 주셔야 합니다. 층이 늘어난 만큼 꽃도 더 많이 필요하고 제작에도 시간이 걸려, 당일 접수로는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전에 접수해 주시면 확실합니다. 오늘 필요하신 자리라면 3단 명품화환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한 가지 더 알아두시면 좋은 것은 지역마다 화환의 생김새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3단 화환을 세모꼴로 꽂고 아래쪽에 축하 문구를 적은 종이 판넬을 붙입니다. 같은 3단이라도 다른 지역에서 보시던 모양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단수를 올릴지 말지 고민되신다면, 판단 기준은 보내는 자리와 명의입니다. 같은 행사에 여러 명이 보내는 자리라면 주변과 너무 차이 나지 않는 쪽이 무난합니다. 화환은 나란히 서기 때문에 크기 차이가 그대로 보입니다.

축하화환 3단 · 4단 · 5단 (2026년 8월 8일 기준)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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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화환이 무엇인가요? 3단 화환과 무엇이 다른가요?

꽃을 세 층에 나눠 꽂는 대신 스탠드 위에 한 단으로 모아 채운 화환입니다. 생김새의 차이보다 중요한 것은 일부 예식장·장례식장에는 오브제화환만 반입된다는 점입니다.

흔히 보시는 3단 화환은 받침 위에 꽃을 세 층으로 쌓아 올립니다. 오브제화환은 3단 높이의 철제 다리 위에 1단 꽃화환을 올린 형태입니다. 층을 나누지 않고 위쪽 한 단에 꽃을 모아 채우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둥근 꽃 한 덩이가 다리 위에 서 있는 모양이 됩니다.

처음 들으시는 분이 많은 상품입니다. 그런데 보내는 곳에 따라서는 이것 말고 선택지가 없습니다. 3단 화환은 배송되더라도 그 자리에 세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내신 분은 보냈다고 알고 계시고 받는 분은 받지 못한 상태가 되는데, 예식 당일이나 빈소에서는 이를 바로잡을 시간이 없습니다.

달자네꽃배달이 실제로 배송하며 확인한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남 김해시의 주요 예식장(아이스퀘어호텔·메르시앙·W웨딩·더파티웨딩홀·JW웨딩컨벤션센터)에는 오브제화환만 반입됩니다.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은 1단 근조 오브제만 들어갑니다. 여수 지역은 여수장례식장(신월동)을 비롯해 여천장례식장·제일병원·전남병원·보람장례식장이 모두 같습니다.

반입 규정은 지역 단위가 아니라 시설 단위로 정해집니다. 경남 거창군이 그 차이가 잘 드러나는 곳입니다. 같은 군 안에서도 일반 3단 화환이 들어가는 장례식장과 오브제 상품만 들어가는 장례식장이 나뉩니다. 그래서 '어느 지역이니까 어느 상품'이라고 외워 두기보다, 보내실 예식장·장례식장 이름을 알려주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가격은 근조 오브제 59,000원, 축하 오브제 79,000원입니다(2026년 8월 8일 기준). 축하 오브제는 김해 지역에만 배송됩니다. 김해 예식장이 오브제만 받기 때문에 그 지역에 맞춰 두고 있는 상품입니다. 다른 지역 결혼식에는 3단 화환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근조 오브제는 검은 잎사귀 받침을 부채꼴로 두르고 흰 국화를 둥글게 채운 뒤 가운데에 백합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김해 예식장에 들어가는 축하 오브제는 조화를 섞지 않고 100% 생화로만 제작합니다.

생화로만 만드는 상품에는 두 가지가 따라옵니다. 하나는 향입니다. 예식장에 들어서면 꽃향기가 납니다. 다른 하나는 편차입니다. 그날 꽃시장에 들어온 꽃에 따라 종류와 색이 달라집니다. 형태와 크기는 같지만 규격이 고정된 공산품은 아닙니다. 같은 이유로 꽃을 확보할 시간이 필요해, 주말 예식처럼 물량이 몰리는 날은 미리 예약해 두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보내실 곳의 이름만 알려주시면 그곳에 맞는 상품으로 맞춰 접수해 드립니다. 배송이 끝나면 사진을 문자로 전송해 드리고, 화환이 놓인 현장 사진은 주문하실 때 요청하시면 그 자리에서 찍어 보내드립니다.

오브제화환 — 근조와 축하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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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화환이 무엇인가요?

화환 아래에 쌀을 함께 세워 보내는 상품입니다. 행사가 끝나면 꽃은 정리되지만 쌀은 받는 쪽에 남습니다.

생김새는 일반 화환과 비슷합니다. 세로로 긴 꽃탑을 세우고 그 아래 받침 자리에 쌀 포대를 함께 올립니다. 리본에 축하 문구와 보내는 분 성함을 넣는 것도 같습니다. 다른 점은 행사 뒤입니다. 일반 화환은 며칠 뒤 수거되어 자리에 남지 않지만, 쌀화환은 쌀이 그대로 남습니다.

쌀이 남기 때문에 받는 쪽에서 기부하거나 직원들과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업·창립 기념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특히 선호도가 높은 이유입니다.

고르실 때 정하실 것은 쌀의 무게입니다. 달자네꽃배달 축하 쌀화환은 10kg 89,000원, 20kg 119,000원, 30kg 149,000원입니다(2026년 8월 8일 기준). 무게가 올라가면 아래에 놓이는 쌀의 양이 늘어납니다. 꽃탑의 크기는 같아서 화환이 더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받는 쪽에 남는 쌀의 양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쌀화환은 축하 자리에만 쓰는 상품이 아닙니다. 근조 쌀화환도 있습니다. 근조 쌀화환 10kg이 89,000원으로, 축하 쌀화환 10kg과 같은 금액입니다.

보내실 자리에 쌀화환이 들어갈 수 있는지는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예식장·장례식장에 따라 반입할 수 있는 화환의 종류가 정해져 있는 곳이 있고, 그런 곳에는 오브제화환처럼 지정된 상품만 들어갑니다. 보내실 곳의 이름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확인해 맞는 상품으로 접수해 드립니다.

쌀화환 — 무게별 세 가지 (2026년 8월 8일 기준)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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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화환 3단·4단·5단은 무엇이 다른가요?

꽃을 쌓아 올린 층의 수가 다릅니다. 근조화환은 3단 49,000원부터, 4단 119,000원, 5단 199,000원이며, 단이 올라갈수록 세로로 길어지고 좌우로도 넓어집니다. (2026년 9월 3일 기준)

근조화환도 축하화환과 같은 방식으로 만듭니다. 받침 위에 꽃을 층층이 꽂아 올리고, 그 층이 몇 개인지가 '단'입니다. 다른 것은 쓰는 꽃입니다. 근조화환은 흰 국화를 중심으로 하고 사이에 노란 백합을 넣어 만들며, 좌우 흰 리본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와 보내는 분의 소속·이름을 세로로 적습니다.

3단이 기준입니다. 달자네꽃배달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기본형도 3단 일반형 49,000원입니다. 근조화환의 3단에는 일반형 49,000원, 고급형 69,000원, 명품 근조화환 89,000원 세 가지가 있는데, 셋 다 같은 3단이고 달라지는 것은 꽃의 양과 폭입니다. 값이 오르는 이유가 층이 아니라 꽃의 양이라는 뜻입니다. 4단 명품 근조화환은 119,000원입니다. 3단보다 세로로 길어지고, 흰 국화를 더 촘촘히 돌려 꽂아 폭도 함께 넓어집니다. 5단 명품 근조화환은 199,000원으로 가장 큰 규격입니다. 가운데 기둥 좌우로 둥근 꽃뭉치가 하나씩 더 붙어 폭이 크게 넓어집니다. 빈소 앞 복도에 화환이 나란히 서면 크기 차이가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이 규격은 멀리서도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4단과 5단은 시간에 여유를 두고 접수해 주세요. 층이 늘어난 만큼 꽃이 더 들어가고 제작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당일 배송은 오후 6시 이전 접수 건 기준이지만, 4단·5단은 그보다 이르게 접수해 주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조문 시각이 촉박하다면 1666-3393으로 먼저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언제 접수해야 하는지는 근조화환은 언제까지 주문하면 되나요?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단수를 올리는 것이 늘 정답은 아닙니다. 빈소가 좁거나 화환이 이미 여러 개 서 있는 자리라면 세울 곳이 없습니다. 그럴 때 쓰는 것이 근조 오브제 59,000원, 영정바구니 (대) 59,000원, 짱구스탠드2단 89,000원처럼 자리를 덜 차지하는 형태입니다. 오브제화환이 무엇인지는 오브제화환이 무엇인가요?에 적어 두었습니다.

보내실 장례식장이 정해져 있다면 장소별 배송 정보를 먼저 확인해 주시거나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근조화환 3단 · 4단 · 5단 (2026년 9월 3일 기준)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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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바구니와 용수바구니는 언제 쓰나요?

세울 자리가 없을 때 쓰는 근조 상품입니다. 스탠드 화환과 달리 다리가 없어 바닥이나 단 위에 그대로 놓습니다.

흔히 보시는 3단 근조화환은 나무 삼각대 위에 세웁니다. 그래서 빈소 앞에 세울 폭이 있어야 합니다. 빈소가 작거나, 이미 화환이 늘어서서 자리가 없거나, 통로를 막게 되는 곳에서는 세우지 못하고 한쪽에 치워지는 일이 생깁니다.

영정바구니와 용수바구니는 그 자리를 위한 상품입니다. 다리가 없어 바닥이나 단 위에 그대로 놓으면 되고, 폭을 적게 차지합니다. 조문 문구와 보내시는 분의 소속·성함을 흰 리본에 적어 드리는 것은 3단 화환과 같습니다. 영정바구니는 흰 국화를 둥글게 촘촘히 두르고 가운데에 노란 백합을 넣은 형태입니다. 뒤로 짙은 초록 잎을 방사형으로 펼쳐 폭을 넓혔습니다. 영정 사진 곁이나 제단 위에 놓습니다. 용수바구니는 흰 등바구니에 담긴 형태입니다. 바구니째 놓이므로 아래가 단정하게 마감되고, 위에는 검은 줄이 들어간 리본을 묶습니다.

이름에 지역이 붙은 상품이 있습니다. 「영정바구니(창원/마산)」, 「용수바구니(완도)」처럼 그 지역에서 쓰는 형태를 따로 두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지역마다 관행이 조금씩 달라서 그렇습니다. 보내실 장례식장 이름을 알려 주시면 그곳에 맞는 것으로 접수해 드립니다.

무엇을 보내야 할지 애매하시면 보내실 장례식장 이름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그곳에 3단 화환이 들어가는지, 오브제나 바구니를 보내야 하는지 확인해서 알려 드립니다. 이미 확인해 둔 곳은 장소별 배송 정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목록에 없는 곳은 1666-3393으로 물어봐 주세요.

당일 배송은 오후 6시 이전 접수 건 기준이며, 배송이 끝나면 사진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세우지 않고 놓는 근조 상품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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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화환이 이미 많으면 어떻게 하나요?

자리가 모자라면 화환은 빈소에서 멀어집니다. 그럴 때는 3단 대신 오브제나 영정바구니처럼 빈소 안에 놓이는 형태를 보내시는 편이 낫습니다.

빈소 앞 복도는 폭이 정해져 있습니다. 화환이 들어오는 대로 한 줄로 세우다 보면 나중에 도착한 것은 빈소에서 점점 멀어집니다. 보내는 쪽에서는 같은 화환을 보냈는데, 받는 쪽에서는 모퉁이를 돌아야 보이는 자리에 서 있게 됩니다.

가장 먼저 하실 일은 지금 몇 개가 들어가 있는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상주와 가까운 분께 물으셔도 되고, 저희에게 장소 이름과 빈소 번호를 주시면 확인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미 열 개가 넘게 섰다」는 답이 오면 그때 형태를 바꾸시면 됩니다. 첫 번째 대안은 근조 오브제입니다. 3단 화환에서 위 두 층을 덜어 낸 형태로, 가는 다리 위에 꽃 뭉치 하나를 얹습니다. 세로로 낮고 폭이 좁아 복도가 붐벼도 자리를 덜 차지합니다. 실제로 3단 화환 반입 자체를 받지 않는 장례식장에서는 이 형태만 들어갑니다. 두 번째는 영정바구니와 용수바구니입니다. 이 둘은 복도가 아니라 빈소 안에 놓입니다. 영정 사진 곁이나 제단 위에 올라가기 때문에 바깥에 화환이 몇 개가 서 있든 상관이 없습니다. 조문객이 절을 하며 바로 앞에서 보게 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보낸 뒤에 확인할 방법을 마련해 두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화환이 많은 빈소일수록 「내 것이 어디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주문하실 때 현장사진을 요청하시면 놓인 자리를 찍어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애초에 3단이 들어가지 않는 곳인지부터 보십시오.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 여수 지역 장례식장처럼 3단 근조화환 반입이 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같은 울산이라도 국화원 장례식장에는 3단이 들어갑니다. 장소마다 갈리므로 장소별 배송 정보에서 먼저 확인해 주십시오.

화환 대신 무엇을 보낼 수 있는지는 영정바구니와 용수바구니는 언제 쓰나요?에 더 적어 두었습니다. 어느 쪽이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으시면 1666-3393으로 장소 이름을 말씀해 주십시오.

복도가 붐빌 때 보내는 세 가지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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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대신 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꽃바구니·꽃다발입니다. 화환은 입구에 세우는 물건이라, 세울 자리가 없는 곳에는 들고 가실 수 있는 형태를 보냅니다.

꽃집에서 포장된 꽃다발과 그 옆에 선 3단 스탠드 화환

화환은 사람이 드나드는 입구에 세워 두고 지나가는 사람이 리본을 읽게 하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세울 자리와 지나갈 사람이 없으면 제 몫을 하지 못합니다.

화환이 맞지 않는 자리는 대개 셋입니다. ① 애초에 반입이 안 되는 곳 ② 실내에서 여는 개인 행사(돌잔치·집들이) ③ 이미 화환이 가득 찬 빈소입니다.

화분은 권하지 않습니다. 흙과 화분 무게가 있어 받는 분이 행사가 끝난 뒤 들고 가기 어렵습니다. 화분은 개업·창립처럼 그 자리에 두고 오래 보는 곳에 맞습니다.

그날 하루의 자리에는 꽃바구니입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 화병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끝나면 그대로 들고 가실 수 있습니다. 낮고 옆으로 퍼지는 형태라 테이블 위에도 올라갑니다. 한 사람에게 직접 건네는 자리에는 꽃다발입니다. 받는 분이 정해져 있고 그 자리에서 손에 쥐여 드리는 경우입니다. 다만 받는 분이 그날 내내 들고 계셔야 하므로, 짐이 많을 자리에서는 바구니나 화분이 낫습니다. 장례식장에서는 오브제와 바구니가 화환 자리를 대신합니다. 근조 오브제는 3단에서 위 두 층을 덜어 낸 형태라 복도가 붐벼도 자리를 덜 차지하고, 영정바구니·용수바구니는 복도가 아니라 빈소 안에 놓입니다. 자세한 것은 영정바구니와 용수바구니는 언제 쓰나요?와 장례식장에 화환이 이미 많으면 어떻게 하나요?에 있습니다. 보내실 곳이 화환을 받는 곳인지부터 보십시오. 3단 화환이 아예 들어가지 않는 장례식장·예식장이 있습니다. 장소별 배송 정보에 장소별로 정리해 두었고, 목록에 없으면 1666-3393으로 장소 이름만 말씀해 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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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은 행사가 끝나면 어떻게 되나요?

저희가 수거하지 않습니다. 행사가 끝난 화환은 예식장이나 장례식장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합니다.

화환을 처음 보내 보시는 분들이 「끝나면 누가 치우나」, 「내가 가져와야 하나」를 물으십니다. 보내신 분이 하실 일은 없습니다.

수거는 저희 몫이 아닙니다. 달자네꽃배달은 만들어서 제 시각에 그 자리에 세우는 데까지를 합니다. 행사가 끝난 뒤의 처리는 그 장소가 맡습니다. 예식장과 장례식장은 매일 여러 행사를 치르는 곳이라 자체 절차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반납」이나 「회수 비용」 같은 것이 없습니다. 보내신 뒤에 추가로 드는 돈도, 연락하실 일도 없습니다. 받는 분이 무언가 챙기실 필요도 없습니다. 상주나 혼주 쪽에서 화환을 따로 치우거나 돌려보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리본만 떼어 두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것도 원하실 때 하시는 일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남는 것을 원하신다면 형태를 바꾸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화환은 그날의 자리를 위한 물건이라 행사와 함께 끝납니다. 받는 쪽에 무언가 남기고 싶으시면 화분이 낫습니다. 개업·창립처럼 공간이 계속 쓰이는 자리라면 더 그렇습니다. 쌀화환처럼 꽃 대신 쌀이 남는 형태도 있습니다.

어떤 대안이 있는지는 화환 대신 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와 쌀화환이 무엇인가요?에 적어 두었습니다.

보내신 화환이 어떻게 놓였는지는 사진으로 남습니다. 배송이 끝나면 사진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현장사진을 요청하시면 그 자리에 놓인 상태로 찍어 드립니다. 행사가 끝나면 화환은 정리되지만, 그 사진은 보내신 분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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