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배달 정보

이 자리에는 무엇을 보내야 하나

보내는 자리마다 맞는 상품과 도착 시각이 다릅니다.
자리별로 나누어 답했습니다.

2026년 8월 8일 발행 · 최종 확인 2026년 10월 16일 · 문의 1666-3393 (연중무휴 08:00–21:00)

근조화환은 언제까지 주문하면 되나요?

장례 1일차나 2일차에 보내셔야 합니다. 발인 당일에는 빈소가 정리되어 화환을 둘 자리가 없습니다. 빈소 위치와 도착 희망 시각을 알려주시면 그 시각 이전 도착으로 맞춰 드립니다.

장례식장 입구에 흰 근조화환을 세우고 있는 배송 기사

발인 당일은 늦습니다. 발인이 끝나면 빈소가 비워져 화환을 세울 자리 자체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장례 1일차나 2일차에 보내시는 것이 맞고, 늦어도 발인 전날까지는 도착해야 합니다.

장례는 시간을 어기면 되돌릴 수 없는 자리라, 달자네꽃배달은 이 카테고리만큼은 접수 단계에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부고 문자나 부고장 링크를 그대로 보내주시면 저희가 읽어 보고 빈소와 시각을 정리해 드립니다. 다만 형식이 제각각이라 저희가 읽어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는 다시 여쭙고, 장례식장 이름과 호실만 알려주셔도 접수됩니다.

발인 당일 오전처럼 시간이 촉박한 경우에는 1666-3393으로 먼저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무리해서 접수하고 늦게 도착하는 것보다, 안 되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발행

근조화환 가격은 얼마인가요?

달자네꽃배달 근조화환은 49,000원부터 199,000원까지입니다. 3단 일반형 49,000원, 근조 오브제 59,000원, 짱구스탠드 2단 89,000원입니다.

근조화환은 금액보다 도착 시각이 훨씬 중요합니다. 조문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를 지나 도착하면 아무리 좋은 화환이라도 보낸 뜻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예산을 조금 낮추더라도 시간을 맞추는 쪽을 권합니다.

빈소가 좁아 화환을 세울 자리가 부족한 경우에는 영정바구니나 용수바구니처럼 자리를 덜 차지하는 형태를 쓰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 나을지 모르시겠으면 장례식장 이름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발행

결혼식 축하화환은 언제까지 주문해야 하나요?

전날까지 예약해 주세요. 근조화환과 달리 결혼식 화환은 당일 주문이 어렵습니다. 주말은 특히 배차가 몰립니다.

예식장 입구에 선 축하화환

근조화환은 빈소가 며칠 열려 있어 시간을 조정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혼식은 다릅니다. 정해진 예식 시각 전에 세워져 있어야 하고, 그 시각이 지나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감이 훨씬 빠듯합니다.

화환은 보통 결혼식 아침에 배송된 뒤 예식 시간에 맞춰 배치됩니다. 당일 아침에 주문이 들어오면 제작하고 배차하기까지 시간이 남지 않습니다. 예약된 주문이 아니면 배송할 차가 없는 날도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경우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오전 예식입니다. 오후 1시 이전에 시작하는 예식은 당일 주문으로 거의 배송되지 않습니다. 다른 하나는 주말입니다. 예식이 한꺼번에 몰려 배차가 가장 혼잡한 때입니다.

예식장에 따라서는 예식 시작 30분 전 배치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하루에 여러 예식이 연달아 열리는 곳은 앞 예식 정리와 겹치면 세울 자리를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예식이시라면 그래도 전화 주세요. 1666-3393으로 문의하시면 실시간 배차를 확인해 가능 여부를 바로 알려 드립니다. 무리해서 접수하고 늦게 도착하는 것보다, 안 되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주문하실 때는 청첩장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저희가 읽어 주문서를 채웁니다. 신랑측·신부측 중 어디로 보내시는지와 보내시는 분 리본 문구를 함께 주시면 접수가 빨라집니다.

축하화환 3단 — 기본 · 특 · 특대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발행

축하화환 가격은 얼마인가요?

달자네꽃배달 축하화환은 49,000원부터 194,000원까지입니다.

축하화환 주요 상품 (2026년 8월 8일 기준)
상품가격주로 쓰는 자리
3단 일반형49,000원개업·이전 등 일반적인 축하
3단 고급형69,000원거래처·격식 있는 자리
축하 오브제79,000원실내 행사·전시회
3단 명품화환89,000원주요 거래처·대표 명의
쌀화환 10kg89,000원기부까지 겸하는 축하
4단 명품축하화환114,000원대형 행사·본사 명의

쌀화환은 화환 자리에 쌀을 함께 놓는 형태로, 행사 뒤 쌀이 남습니다. 받는 쪽에서 기부하거나 직원들과 나누는 경우가 많아 개업·창립 기념 자리에서 선호도가 높습니다.

발행

개업식에는 화환과 화분 중 무엇을 보내야 하나요?

개업 당일 매장 앞에 세워 축하를 알리려면 화환, 개업 후에도 실내에 두고 오래 보게 하려면 화분입니다.

새로 문을 연 가게 앞에 선 축하화환

화환은 그날의 존재감이 큽니다. 매장 앞에 늘어선 화환은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보이고, 리본에 적힌 보낸 분의 이름이 그대로 노출됩니다. 다만 보통 며칠 뒤 수거되므로 자리에 남지 않습니다.

화분은 반대입니다. 개업일에는 눈에 덜 띄지만 사무실·매장에 남아 몇 달, 길게는 몇 년 동안 계속 보입니다. 관계를 오래 이어갈 거래처라면 화분 쪽이 유리합니다. 달자네꽃배달 개업화분은 47,000원부터 171,000원까지 있습니다.

예산이 되면 둘 다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업일 아침에 화환을, 며칠 뒤 정리될 때쯤 화분을 보내면 두 번 인사한 셈이 됩니다.

발행

승진이나 취임에는 어떤 난을 보내나요?

승진·영전·취임에는 동양란, 개업·감사 인사에는 서양란이 일반적입니다.

동양란은 잎이 길고 단정해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립니다. 꽃이 화려하지 않은 대신 오래가고, 사무실 책상 옆이나 접견실에 두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달자네꽃배달 동양란은 47,900원부터 149,000원까지입니다.

서양란은 만천홍·호접란처럼 꽃이 화사해 공간을 밝힙니다. 개업 축하나 감사 인사처럼 밝은 자리에 어울리고, 받는 분이 꽃을 좋아하는 경우에 반응이 좋습니다. 49,000원부터 149,000원까지 있습니다.

투각분(무늬를 새긴 화분)에 심은 상품은 화분 자체가 격을 갖춰서, 대표이사 명의로 보내는 자리에 자주 나갑니다.

발행

꽃다발과 꽃바구니 중 무엇을 고를까요?

손에 들려 드릴 자리라면 꽃다발, 놓아둘 자리라면 꽃바구니입니다. 꽃바구니는 받는 분이 자리에 없거나 화병이 없는 곳이라도 그대로 놓기만 하면 됩니다.

꽃다발은 건네는 순간이 있는 자리에 씁니다. 졸업식·프로포즈·기념일처럼 직접 만나 전하고, 받는 분이 그 자리에서 들고 사진을 찍는 자리입니다. 다발은 종이로 감싸 손에 쥘 수 있게 묶여 오기 때문에 들고 이동하기 좋습니다. 꽃바구니는 놓아두는 자리에 씁니다. 생일·개업 인사·감사 인사처럼 사무실이나 매장으로 보내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받는 분이 자리에 없거나 화병이 없는 곳이라도 그대로 놓기만 하면 됩니다. 받는 분이 손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다발과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만나서 손에 쥐여 드릴 수 있으면 꽃다발, 자리에 두고 와야 하면 꽃바구니입니다. 받는 분이 그날 이동이 많은 자리(졸업식·공연 뒤풀이)라면 다발이 편하고, 받는 분이 하루 종일 한자리에 있는 자리(사무실·매장 카운터)라면 바구니가 편합니다. 고르실 수 있는 폭은 양쪽 다 넓습니다. 2026년 9월 3일 기준으로 꽃다발은 45,000원부터 247,000원까지 58종, 꽃바구니는 47,000원부터 250,000원까지 63종이 있습니다. 꽃바구니 쪽에는 과일바구니도 함께 들어 있어, 꽃 대신 먹을 것을 보내고 싶은 자리에도 쓰실 수 있습니다.

화환을 받지 않거나 세울 자리가 없는 곳에는 다발과 바구니가 대안이 됩니다. 병원·전시장·공연장처럼 반입 규정이 따로 있는 장소는 장소별 배송 정보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어느 쪽이든 당일 배송은 오후 6시 이전 접수 건 기준이며, 배송이 끝나면 사진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무엇을 고를지 정하기 어려우시면 보내시는 자리와 받는 분의 상황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1666-3393으로 문의해 주시면 맞는 쪽을 함께 골라 드립니다.

꽃다발 — 만나서 건네는 자리 (2026년 9월 3일 기준)

꽃바구니 — 놓아두고 오는 자리 (2026년 9월 3일 기준)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발행

승진 축하 난은 어떤 화분에 심어 보내나요?

승진 축하로 나가는 동양란은 대부분 투각분에 심겨 있습니다. 투각분은 화분 몸통에 구멍을 뚫어 무늬를 낸 도자기 화분으로, 격식을 갖춘 자리에 씁니다.

승진·영전·취임 축하에는 동양란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떤 난을 고를지는 승진이나 취임에는 어떤 난을 보내나요?에 적어 두었습니다. 난을 정하고 나면 다음에 걸리는 것이 화분입니다.

상품명을 보시면 「철골소심(투각분)」, 「황금일향(금투각분)」처럼 괄호가 붙어 있습니다. 괄호 앞이 난의 품종이고, 괄호 안이 심은 화분입니다. 같은 품종이라도 화분이 다르면 다른 상품으로 올라옵니다. 승진 축하 난을 고르실 때 사실상 두 가지를 함께 고르시는 셈입니다.

투각(透刻)은 뚫어서 새긴다는 뜻입니다. 투각분은 화분 몸통의 한 단을 빙 둘러 구멍을 내어 무늬를 만든 도자기 화분입니다. 굽이 넓게 벌어지고 어깨에 손잡이 모양 장식이 붙은 항아리 형태가 많습니다. 매끈한 원통 화분보다 무게감이 있어 보여 승진·취임처럼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 씁니다.

금투각분은 겉면을 금색으로 마감한 것입니다. 같은 투각 무늬라도 청자색보다 훨씬 화려하고, 값도 더 나갑니다. 미니투각분은 같은 형태를 작게 만든 것으로, 책상 위나 카운터처럼 폭이 좁은 자리에 놓을 수 있습니다. 고르실 때 기준은 받는 분의 자리입니다. 임원실·원장실처럼 화분을 놓을 자리가 따로 있는 곳이라면 투각분이나 금투각분이 어울립니다. 반대로 사무실 책상 한 켠에 놓이게 될 자리라면 미니투각분이 낫습니다. 큰 화분은 받는 분이 둘 데가 없으면 곤란해집니다.

2026년 9월 8일 기준으로 동양란 37종 가운데 23종이 투각분·금투각분·미니투각분입니다. 나머지는 흰 도자기나 매끈한 화기에 심은 것으로, 값이 낮은 편이라 여러 곳에 나눠 보내실 때 쓰시기 좋습니다.

리본에는 「祝 昇進」처럼 자리에 맞는 문구와 보내시는 분의 소속·성함을 세로로 적어 드립니다. 무엇을 적을지는 리본 문구 정리를 보시면 됩니다. 승진은 회사 명의로 보내는 경우가 많아 직급 표기를 함께 확인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난은 화분에 자리를 잡은 채로 배송되므로 받으신 뒤 옮겨 심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당일 배송은 오후 6시 이전 접수 건 기준이며, 배송이 끝나면 사진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어느 화분이 맞을지 애매하시면 받는 분이 어떤 자리에 계신지만 말씀해 주셔도 1666-3393에서 함께 골라 드립니다.

승진 축하 난 — 화분에 따라 이렇게 나뉩니다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발행

개업화분은 어떤 식물이 좋나요?

식물 종류보다 받는 분이 놓을 자리의 크기를 먼저 정하십시오. 카운터에 올릴 것인지 바닥에 세울 것인지에 따라 고를 것이 갈립니다.

개업 축하로 보내는 화분은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좋은가」로 시작하면 고르기 어렵습니다. 놓을 자리부터 정하면 절반이 정리됩니다.

책상·카운터에 올리는 크기부터 보겠습니다. 새로 연 가게나 사무실은 바닥에 공간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전수는 잎이 옆으로 벌어지지 않고 위로 곧게 서서 폭이 좁은 자리에 놓을 수 있습니다. 산세베리아는 칼 모양 잎이 곧게 서고 화분을 포함한 높이가 50cm 안팎이라 카운터 위에 올려 두기 좋습니다. 고무나무는 잎이 두껍고 윤이 나며, 잎 뒷면이 붉은빛을 띠어 초록 한 가지로만 된 화분보다 색이 깊습니다. 바닥에 세우는 크기는 인상이 다릅니다. 알로카리아는 가지가 층마다 수평으로 뻗어 나무 전체가 원뿔 모양을 이루고 높이가 110~130cm 정도입니다. 문 옆이나 벽 앞처럼 사람 눈에 먼저 들어오는 자리에 놓입니다. 다만 세울 자리가 없으면 곤란해집니다. 받는 곳이 어떤 공간인지 모르실 때는 카운터 크기가 안전합니다. 기르기 편한 쪽을 고르고 싶으시다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것이 낫습니다. 개업 직후에는 챙길 일이 많아 화분이 뒤로 밀립니다. 산세베리아는 겉흙이 아주 바싹 말랐을 때 물을 주면 되고, 금전수도 과습에 약해 흙이 마른 뒤에 주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잎이 크고 넓은 종류는 손이 더 갑니다. 화환과 화분 중 무엇을 보낼지 아직 정하지 못하셨다면 개업식에는 화환과 화분 중 무엇을 보내야 하나요?를 먼저 보십시오. 화환은 그날의 축하이고 화분은 자리에 남는 인사입니다.

리본에는 「祝 開業」, 「無窮한 發展을 祈願합니다」처럼 자리에 맞는 문구와 보내시는 분 성함을 세로로 적어 드립니다. 당일 배송은 오후 6시 이전 접수 건 기준이며, 배송이 끝나면 사진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어느 쪽이 맞을지 애매하시면 받는 곳이 어떤 자리인지만 말씀해 주셔도 1666-3393에서 함께 골라 드립니다.

놓을 자리로 갈라 보면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발행

결혼식에 축하화환을 보낼 때 알아야 할 것이 있나요?

예식장 이름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그 예식장이 어떤 화환을 받는지는 저희가 확인해 안내해 드립니다. 도착은 예식 시작 30분 전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근조화환은 빈소가 며칠 열려 있어 시간을 조정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혼식은 다릅니다. 정해진 시각 앞뒤로 몇십 분이 전부입니다. 알아 두시면 좋은 것이 셋 있습니다.

첫째, 예식장 확인은 저희가 합니다. 손님이 미리 알아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주문하실 때 예식장 이름만 알려 주시면 그곳에 들어가는 상품으로 맞춰 접수해 드립니다. 대부분은 3단 화환이 들어가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 김해의 주요 예식장에는 3단 화환이 들어가지 않고 오브제화환만 반입됩니다. 아이스퀘어호텔, JW웨딩컨벤션센터를 비롯한 김해 웨딩홀이 그렇습니다. 모르고 3단으로 주문하시면 배송은 되어도 세울 수가 없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같은 김해라도 장례식장은 3단 근조화환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김해는 오브제만 된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그건 예식장 이야기입니다.

둘째, 도착 시각입니다. 화환은 하객이 들어오기 전에 서 있어야 하므로 예식 시작 30분 전을 기준으로 접수합니다. 다만 화환을 어디에 세울지는 예식장마다 배치를 맡은 분이 따로 정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각을 맞춰 가져다 드려도 배치가 그보다 늦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30분 전까지 세워집니다.

그렇다고 너무 일찍 보내시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예식이 연달아 있는 곳에서는 앞 예식 화환과 함께 세워져 있다가 앞 예식이 끝날 때 같이 치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르지도 늦지도 않게, 예식 시각에 맞춰 접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셋째, 전날까지 예약해 주십시오. 결혼식 화환은 당일 주문이 어렵습니다. 자세한 것은 결혼식 축하화환은 언제까지 주문해야 하나요?에 적어 두었습니다. 특히 주말은 배차가 몰립니다. 해운대·센텀처럼 예식장이 밀집한 곳은 토요일 낮에 배송이 한꺼번에 겹칩니다.

지역에 따라 화환의 생김새도 다릅니다. 부산·울산·경남에서 제작하는 화환은 아래에 축하 문구가 적힌 종이판넬을 붙이고 그 위로 꽃을 세모꼴로 올립니다. 수도권에서 보시던 모양과 달라도 잘못 나간 것이 아닙니다.

예식장별로 확인해 둔 것은 장소별 배송 정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목록에 없는 곳이라도 예식장 이름만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확인해 드립니다. 1666-3393으로 전화 주시면 그날 배차까지 함께 봐 드립니다.

리본에는 「祝 結婚」(신랑 측), 「祝 華婚」(신부 측)처럼 자리에 맞는 문구와 보내시는 분 성함을 적습니다. 무엇을 적을지는 리본 문구 정리를 보시면 됩니다.

예식장에 따라 이 중 하나가 들어갑니다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발행

부고를 받았는데 조화를 꼭 보내야 하나요?

의무는 아닙니다. 다만 직접 조문을 가지 못할 때 화환이 대신 자리를 지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장례식장 입구, 근조화환 앞에 선 검은 옷차림의 남성

부고를 받으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가야 하나」이고, 그다음이 「못 가면 뭐라도 보내야 하나」입니다. 답부터 드리면 보내지 않아도 결례가 아닙니다. 근조화환은 예법으로 정해진 절차가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여러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판단 기준은 관계의 가까움이 아니라 「내가 그 자리에 갈 수 있는가」입니다. 직접 조문을 가신다면 화환이 없어도 충분합니다. 얼굴을 보이는 것이 가장 큰 위로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거리가 멀거나 일정이 겹쳐 갈 수 없다면, 그때 화환이 대신 빈소 앞에 서서 보내신 분의 이름을 남깁니다. 회사나 단체 명의일 때는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개인은 가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회사 명의로 보내는 화환은 「우리 조직이 이 일을 알고 있다」는 표시로 읽힙니다. 임직원 가운데 아무도 조문을 못 가는 상황이라면 화환 하나를 보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지 않기로 하셨다면 연락은 남기시는 편이 좋습니다. 문자 한 통이라도 닿으면 상주는 알고 있습니다. 화환을 보내고 연락을 안 하는 것보다, 화환 없이 연락을 드리는 쪽이 더 오래 기억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도 보낼 수 있습니다. 발인 전날까지는 빈소에 화환이 계속 들어옵니다. 부고를 늦게 보셨다면 발인 시각부터 확인해 주십시오. 남은 시간이 있으면 그날 안에 보내 드립니다.

보낸다고 정하셨다면 그다음 질문은 「얼마짜리를」입니다. 금액이 아니라 자리로 정하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를 화환은 얼마짜리를 보내야 하나요?에 적어 두었습니다. 조의금과 함께 보낼지는 조의금과 근조화환을 같이 보내나요?를 보십시오.

장례식장에 따라 3단 화환이 아예 들어가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보내실 곳이 정해졌다면 장소별 배송 정보에서 먼저 확인해 주십시오. 모르시면 1666-3393으로 장소 이름만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확인해 드립니다.

발행

조의금과 근조화환을 같이 보내나요?

둘은 성격이 다릅니다. 조의금은 상주에게 건네는 것이고, 화환은 빈소 앞에 보내는 쪽의 이름을 세우는 것입니다. 같이 해도 되고 하나만 해도 됩니다.

근조화환 앞 탁자에 놓인 흰 봉투

「화환을 보냈으면 조의금은 안 해도 되나」, 반대로 「조의금을 냈는데 화환까지 필요한가」를 자주 물으십니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받는 사람도, 닿는 자리도 다릅니다.

조의금은 상주에게 갑니다. 장례를 치르는 실제 비용을 나누어 지는 성격이 큽니다. 봉투에 이름을 적어 접수처에 내면 상주가 나중에 명단으로 확인합니다. 화환은 빈소 앞에 섭니다. 조문 오는 사람들이 지나가며 리본의 이름을 봅니다. 상주 한 사람에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온 모든 사람에게 보이는 표시입니다. 회사나 단체 명의로 보내는 화환이 의미를 갖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이 직접 조문을 가는 경우에는 조의금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을 보이고 봉투를 냈으면 할 일은 다 하신 것입니다. 반대로 갈 수 없어서 화환만 보내신 경우, 조의금은 나중에 따로 전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회사 명의 화환과 개인 조의금은 같이 가는 일이 자연스럽습니다. 화환은 조직의 이름으로, 조의금은 개인의 이름으로 나가기 때문에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 이때 리본에는 회사명을 적고 봉투에는 본인 성함을 적으시면 됩니다. 화환값을 조의금으로 대신 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빈소가 좁거나 화환이 이미 많이 들어간 자리라면 그편이 실제로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상황을 모르실 때는 상주와 가까운 분께 한 번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리본에 회사명과 직급을 어떻게 적는지는 회사 명의로 보낼 때 리본에 직급을 어떻게 쓰나요?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화환을 보낼지 말지부터 고민이시라면 부고를 받았는데 조화를 꼭 보내야 하나요?를 먼저 보십시오.

발행

돌잔치나 집들이에는 어떤 꽃을 보내나요?

화환은 맞지 않습니다. 실내에서 여는 개인 행사라 꽃바구니·꽃다발·화분 가운데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기 사진과 떡이 놓인 돌상 옆의 꽃바구니

화환은 사람이 드나드는 입구에 세우는 물건입니다. 개업식이나 예식처럼 오가는 사람이 많은 자리에서 제 몫을 합니다. 돌잔치나 집들이는 아는 사람끼리 모이는 자리라 세워 둘 입구도, 세워 둘 이유도 마땅치 않습니다.

돌잔치는 꽃바구니가 무난합니다. 돌잔치는 대개 연회장 한 칸을 빌려 두세 시간 만에 끝납니다. 그 자리에 두었다가 그대로 들고 가실 수 있는 형태가 맞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바구니는 화병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 사진을 찍는 자리 옆에 놓기도 좋습니다. 집들이는 화분 쪽이 오래 갑니다. 새로 들어간 집에 무엇을 들이느냐의 문제라, 며칠 뒤 시드는 것보다 자리를 잡고 남는 것이 낫습니다. 관엽 화분은 거실 바닥에 세우는 큰 것부터 선반에 올리는 작은 것까지 크기가 나뉩니다. 놓을 자리를 먼저 정하고 크기를 고르시는 편이 실패가 없습니다. 꽃다발은 받는 분이 한 사람일 때 고릅니다. 돌잔치에서 아이 어머니께, 집들이에서 집주인께 직접 건네는 자리라면 다발이 맞습니다. 다만 받는 분이 그날 내내 들고 있어야 하므로, 짐이 많을 것 같은 자리에서는 바구니나 화분이 낫습니다. 색은 받는 자리에 맞추시면 됩니다. 돌잔치는 아이 자리라 밝은 색을 섞은 것이 어울리고, 집들이는 집 안에 오래 두는 것이라 한 계열로 맞춘 차분한 쪽이 무난합니다. 정하기 어려우시면 「돌잔치용」, 「집들이용」이라고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리본은 넣어도 되고 빼도 됩니다. 화환과 달리 개인끼리 주고받는 자리라 리본 없이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넣으신다면 「祝 生日」 같은 한자보다 「첫 생일 축하합니다」처럼 우리말로 적는 편이 그 자리에 어울립니다.

어느 쪽을 고를지 더 자세한 기준은 꽃다발과 꽃바구니 중 무엇을 고를까요?에, 화분 크기를 자리로 가르는 이야기는 개업화분은 어떤 식물이 좋나요?에 적어 두었습니다.

돌잔치·집들이에 나가는 형태 세 가지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발행

전시회나 공연 축하에는 무엇을 보내나요?

세울 수 있는 자리면 축하화환, 그렇지 않으면 꽃이 핀 서양란이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전시장 이름을 알려 주시면 어떤 것이 들어가는지 저희가 확인해 드립니다.

전시장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는 여성

전시회와 공연은 결혼식·개업식과 사정이 다릅니다. 화환을 세울 로비가 공용 공간인 경우가 많고, 같은 건물에서 여러 전시와 공연이 동시에 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건물 쪽에서 반입을 정하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어디에 보내는지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초대해 주신 분께 「화환 보내도 되느냐」고 따로 묻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시장·공연장 이름을 주시면 그곳에 들어가는 상품으로 맞춰 접수해 드립니다.

화환이 되는 자리라면 축하화환을 보냅니다. 리본 문구는 「祝 公演」, 「祝 展示會」, 「祝 個人展」처럼 그 행사를 그대로 적으면 됩니다. 정해진 한자 문구가 없어도 됩니다 — 우리말로 「첫 개인전을 축하합니다」처럼 적으셔도 결례가 아닙니다.

화환이 안 되는 자리에는 꽃이 핀 서양란이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서양란은 꽃이 오래가 전시 기간 내내 자리를 지키고, 꽃바구니는 안내 테이블이나 대기실에 그대로 올려 둘 수 있습니다. 둘 다 끝나면 들고 가실 수 있습니다.

공연 당일이라면 꽃다발도 좋습니다. 무대가 끝나고 직접 건네는 자리라면 다발이 맞습니다. 짐이 되는 것은 관엽화분입니다 — 흙과 화분 무게가 있어 출연자가 들고 이동하기 어렵습니다.

도착 시각이 특히 중요한 자리입니다. 공연은 시작 시각이 정해져 있고, 전시는 오프닝 시각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시각이 지나면 사람이 흩어집니다. 주문하실 때 도착해 있어야 하는 시각을 주시면 역산해 맞춰 드립니다.

어느 형태를 고를지 더 자세한 기준은 화환 대신 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에 적어 두었습니다.

발행

프로포즈에는 어떤 꽃을 준비하나요?

꽃다발입니다. 그 자리에서 손에 쥐여 드리는 것이라, 놓아 두는 바구니나 화분과는 고르는 기준이 다릅니다.

밤 강변이 보이는 탁자에 놓인 꽃다발과 반지 상자

프로포즈 꽃은 건네는 순간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구니처럼 놓아 두는 형태가 아니라 다발입니다. 받는 분이 안아 들고 사진을 찍게 되는 물건이라, 고를 때 봐야 할 것이 세 가지입니다.

첫째, 크기입니다. 큰 것이 무조건 좋지는 않습니다. 받는 분 상체를 가릴 만큼 크면 사진에 얼굴이 안 나오고, 이동하실 때도 짐이 됩니다. 두 팔로 편하게 안기는 정도가 실제로 가장 잘 나옵니다. 둘째, 색입니다. 붉은 장미가 오래된 선택이고 지금도 가장 또렷합니다. 다만 요즘은 연분홍·살구빛으로 한 계열을 맞춘 다발도 많이 나갑니다. 받는 분이 평소 좋아하시는 색이 있으면 그쪽이 가장 확실합니다. 셋째, 장소입니다. 실내인지 야외인지, 그 자리에서 얼마나 오래 들고 계셔야 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식당이나 카페라면 테이블에 세워 둘 수 있는 크기가 좋고, 이동이 많은 자리라면 작고 단단하게 묶은 쪽이 낫습니다. 값의 폭은 넓습니다. 꽃다발은 4만 원대부터 24만 원대까지 있습니다. 계절과 꽃 종류에 따라 같은 크기라도 값이 갈립니다. 예산을 말씀해 주시면 그 안에서 그날 좋은 꽃으로 맞춰 드립니다. 시각을 정해 두셔야 합니다. 프로포즈는 「그날 안에」가 아니라 「몇 시에」가 중요한 일입니다. 받는 분과 만나기 전에 손에 들어와 있어야 하므로, 주문하실 때 만나는 시각과 장소를 함께 주십시오. 집이나 사무실로 먼저 받아 두셨다가 가져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비밀이 필요한 일이라면 그것도 말씀해 주십시오. 배송 문자를 받는 분 번호로 보내지 않도록 하고, 도착 확인은 보내시는 분께만 드립니다.

꽃다발과 꽃바구니 중 무엇을 고를지는 꽃다발과 꽃바구니 중 무엇을 고를까요?에 적어 두었습니다.

발행

받은 화분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두 가지만 지키시면 됩니다. 겉흙이 마른 것을 확인한 뒤에 물을 주시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밝은 실내에 두십시오.

개업이나 승진 축하로 받으신 화분은 대부분 관엽식물입니다. 받으신 분들이 가장 자주 물으시는 것이 「물을 얼마나 자주 주느냐」인데, 관엽 화분은 물이 모자라서보다 많아서 상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날짜를 정해 두고 주는 것보다 흙 상태를 보고 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물 주는 법. 손가락을 흙에 2~3cm 넣어 보시고 속까지 말라 있으면 주실 때입니다. 줄 때는 화분 아래 구멍으로 물이 빠져나올 만큼 흠뻑 주시고, 받침에 고인 물은 비워 주십시오. 고인 물에 뿌리가 계속 닿아 있으면 뿌리가 상합니다. 조금씩 자주 주는 것이 가장 좋지 않습니다. 포장지는 걷어 주십시오. 받으셨을 때 화분을 감싸고 있는 비닐이나 포장지를 그대로 두시면 물이 빠지지 않고 안에 고입니다. 보기에 괜찮더라도 물을 주실 때만이라도 걷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놓을 자리. 창가의 밝은 그늘이 가장 무난합니다.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한여름 직사광선은 잎을 태웁니다. 반대로 빛이 거의 들지 않는 안쪽에 오래 두면 줄기가 가늘게 웃자랍니다. 에어컨과 난방기 바람이 바로 닿는 자리, 겨울철 창틀에 바싹 붙인 자리는 피해 주십시오. 종류에 따라 간격이 다릅니다. 산세베리아나 금전수처럼 잎과 뿌리에 물을 저장하는 종류는 흙이 바싹 마른 뒤에 주셔도 됩니다. 스파트필름처럼 잎이 얇고 넓은 종류는 물이 부족하면 잎이 축 처져서 신호를 주고, 물을 주면 몇 시간 안에 다시 섭니다. 고무나무처럼 잎이 두껍고 윤이 나는 종류는 그 중간입니다. 어느 쪽이든 「흙이 말랐는가」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잎은 가끔 닦아 주십시오. 실내에 오래 두면 잎에 먼지가 쌓입니다. 물에 적신 천으로 앞뒤를 가볍게 닦아 주시면 보기에도 낫고 식물에도 좋습니다. 받으신 뒤 바로 옮겨 심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분에 자리를 잡은 상태로 배송되므로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몇 해가 지나 뿌리가 화분을 가득 채우면 그때 한 치수 큰 화분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아래쪽부터 떨어진다면 대개 물을 너무 자주 주셨거나 받침에 물이 고여 있는 경우입니다. 물 주기를 멈추고 흙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 보십시오.

보내는 쪽에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시라면 개업화분은 어떤 식물이 좋나요?에 놓을 자리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받으신 화분을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으시면 잎 상태를 말씀해 주셔도 1666-3393에서 함께 봐 드립니다.

물 주는 간격이 다른 세 가지 (2026년 10월 14일 기준)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발행

난 화분은 물을 얼마나 자주 주나요?

일주일에 한 번을 기준으로 삼으시되, 그때마다 속까지 말랐는지 확인하고 주십시오. 난은 물이 모자라서보다 많아서 상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승진·취임 축하로 받으신 난을 며칠 만에 시들게 하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대부분 원인은 하나입니다 — 물을 너무 자주 주신 것입니다. 난은 뿌리가 공기와 닿아 있어야 하는 식물이라, 흙이 늘 젖어 있으면 뿌리가 먼저 상합니다.

동양란은 화분 속 돌이 말랐는지로 봅니다. 동양란은 흙 대신 마사토 같은 굵은 알갱이에 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이 말라 보여도 속은 젖어 있을 수 있으니, 손가락을 알갱이 사이에 넣어 보시거나 화분을 한 번 들어 보십시오. 묵직하면 아직 물이 남아 있는 것이고, 가벼워졌으면 주실 때입니다. 호접란은 뿌리 색이 알려 줍니다. 호접란이나 만천홍처럼 꽃을 보는 서양란은 수태나 나무껍질에 심겨 있습니다. 뿌리가 초록빛이면 아직 젖은 것이고, 은빛을 띤 흰색으로 변하면 마른 것입니다. 화분 겉에서도 뿌리가 보이는 경우가 많아 확인하기 쉽습니다. 줄 때는 흠뻑 주고, 고인 물은 버립니다. 화분 아래로 물이 빠져나올 만큼 주시고, 받침에 고인 물은 비워 주십시오. 잎이 모여 나는 가운데 부분에 물이 고인 채로 두면 그 자리가 무를 수 있으니, 물은 뿌리 쪽 흙에 부어 주십시오. 겨울에는 간격을 늘립니다. 기온이 낮으면 물을 쓰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같은 일주일이라도 겨울에는 흙이 아직 젖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 후 미루셔도 됩니다. 다만 난방으로 실내가 건조하면 잎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 주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흙을 적시는 것과 잎에 뿌리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놓을 자리는 밝은 그늘입니다. 직사광선이 바로 닿으면 잎이 탑니다. 반대로 어두운 곳에 오래 두면 꽃이 일찍 집니다. 창가에서 한 걸음 안쪽, 커튼을 한 겹 거친 빛이 들어오는 자리가 무난합니다.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자리와 난방기 바람이 직접 닿는 자리는 피해 주십시오. 꽃이 지고 나면 꽃대를 밑동 가까이에서 잘라 주십시오. 꽃대를 그대로 두면 그쪽으로 힘이 가 잎과 뿌리가 약해집니다. 꽃이 졌다고 해서 식물이 끝난 것은 아니므로, 물 주기를 이어 가시면 잎은 그대로 자랍니다. 받으신 뒤 옮겨 심지 않으셔도 됩니다. 난은 화분에 자리를 잡은 채로 배송됩니다. 투각분처럼 격식 있는 화분에 심겨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화분이 곧 상품의 일부입니다. 어떤 화분들이 있는지는 승진 축하 난은 어떤 화분에 심어 보내나요?에 적어 두었습니다.

관엽 화분을 받으셨다면 기준이 조금 다릅니다 — 받은 화분은 어떻게 관리하나요?를 보십시오. 보내실 난을 고르시는 중이라면 1666-3393에서 받는 분의 자리에 맞춰 함께 골라 드립니다.

심긴 형태에 따라 확인하는 곳이 다릅니다 (2026년 10월 14일 기준)

사진은 실제 배송되는 상품입니다. 계절과 꽃시장 사정에 따라 사용하는 꽃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크기와 단수는 그대로입니다.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