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배달 정보

몇 시까지 주문해야 닿는가

꽃은 늦으면 의미가 없어집니다.
발인과 예식 시각에서 거꾸로 세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1일 발행 · 최종 확인 2026년 10월 21일 · 문의 1666-3393 (연중무휴 08:00–21:00)

발인이 내일 아침인데 지금 주문해도 되나요?

오늘 오후 6시 전이면 오늘 안에 세워 드립니다. 6시를 넘기셨다면 먼저 전화 주십시오 — 빈소 위치를 보고 그날 안에 닿을 수 있는지 확인해 알려 드립니다. 닿지 못할 때는 조의금으로 마음을 전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부고는 시간을 가리지 않고 옵니다. 밤 열한 시에 문자를 받고 「내일 아침이 발인인데 지금 뭐라도 할 수 있나」 하시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결론부터 시각별로 갈라 드립니다.

오늘 오후 6시 이전 — 됩니다. 접수하시면 배송지에서 가까운 지점이 오늘 중 제작해 세웁니다. 전국 3시간 이내입니다. 장례 1일차나 2일차라면 이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오후 6시를 넘기셨다면 — 전화로 먼저 여쭤 주십시오. 되는 날도 있고 안 되는 날도 있습니다. 빈소가 어디인지, 그 자리에서 가까운 지점에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그래서 「몇 시까지 됩니다」라고 못박아 드리지 않습니다. 1666-3393 으로 주시면 그 자리에서 확인해 알려 드립니다. 늦을 것을 알면서 받지 않습니다 — 닿지 못할 것 같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발인 당일 아침에 보내는 것은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발인 당일에는 빈소가 정리됩니다. 조문객을 받던 자리를 접고 운구를 준비하기 때문에, 화환이 도착해도 세울 자리가 없습니다. 받는 쪽에서 치워야 할 짐이 하나 느는 셈이 됩니다. 그래서 근조화환은 장례 1일차나 2일차에 보내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늦으셨다면 조의금으로 전하십시오. 화환을 보내지 못한 것이 결례가 되지 않습니다. 근조화환은 예법상 의무가 아니라, 직접 조문을 가지 못할 때 보내는 분의 이름이 그 자리를 대신 지켜 주는 것입니다. 시각이 지나 화환이 제 몫을 할 수 없게 되었다면, 상주께 조의금을 전하는 쪽이 받는 분께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늦게 도착한 화환은 치워야 할 짐이 되지만 조의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각을 맞추는 가장 빠른 길은 받으신 부고 문자나 부고장 링크를 그대로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1666-3393 으로 전화 주시거나 카카오톡으로 넘겨 주시면, 저희가 읽고 빈소 위치와 발인 시각을 정리해 「몇 시까지 도착해야 하는지」를 되짚어 알려 드립니다. 장례식장 이름을 잘못 옮겨 적어 다른 곳으로 가는 일이 가장 흔한 사고인데, 그것도 함께 막힙니다. 발인 날짜에서 거꾸로 세는 법은 간단합니다. 부고에는 보통 「발인 ○월 ○일 ○시」만 적혀 있습니다. 발인 이틀 전과 하루 전이 장례 1일차·2일차입니다. 발인이 23일이면 21일이나 22일에 보내시면 됩니다. 발인 당일인 23일 아침은 늦습니다. 밤중이나 새벽에 부고를 받으셨다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남겨 두십시오. 전화 접수는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입니다. 남겨 두시면 아침 영업 시작과 함께 연락드려, 그날 몇 시까지 닿을 수 있는지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도착하면 사진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급하게 보내신 분일수록 「정말 제때 섰는지」가 걱정되실 텐데, 어떤 꽃으로 만들어졌는지와 리본 문구가 제대로 들어갔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발행

빈소가 바뀌었는데 어떻게 하나요?

바로 1666-3393 으로 전화 주십시오. 제작에 들어가기 전이면 배송지를 바꾸는 데 더 드는 것이 없습니다. 이미 출발한 뒤라도 같은 장례식장 안에서 호실만 바뀐 것이라면 대개 그대로 옮겨 세웁니다.

장례 중에 빈소가 옮겨지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조문객이 몰려 더 큰 방으로 옮기기도 하고, 처음 안내받은 호실이 바뀌기도 합니다. 저희가 자주 겪는 일이라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같은 장례식장 안에서 호실만 바뀐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이것은 가장 간단합니다. 화환이 아직 출발하지 않았으면 적는 곳만 고치면 되고, 이미 도착했더라도 장례식장 안에서 옮기는 것이라 대개 그 자리에서 해결됩니다. 전화 주시면 저희가 현장과 이야기해 맞춰 드립니다. 장례식장 자체가 바뀐 경우는 다릅니다. 가는 곳이 달라지니 배송을 처음부터 다시 잡아야 합니다. 제작에 들어가기 전이라면 주소만 바꾸면 되고 더 드는 것이 없습니다. 이미 만들어 실은 뒤라면 거리와 남은 시간에 따라 갈리므로, 전화로 상황을 보고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은지 함께 정합니다. 장례식장이 바뀌면 상품도 바뀌어야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군 안에서도 3단 화환이 들어가는 곳과 오브제화환만 들어가는 곳이 나뉩니다. 옮겨 간 곳이 3단을 받지 않으면 배송은 되어도 세울 수가 없습니다. 바뀐 장례식장 이름을 알려 주시면 그곳이 무엇을 받는지 저희가 확인해 알려 드립니다. 리본 문구는 그대로 갑니다. 빈소가 바뀌어도 보내시는 분과 고인은 같으니 리본은 손댈 것이 없습니다. 다만 상품이 바뀌면 리본 폭이 달라져 글자 수가 걸릴 수 있습니다. 그때는 저희가 먼저 말씀드립니다. 알아차리신 즉시 알려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꽃은 접수되는 대로 만들기 시작하고, 만들어 실은 뒤에는 되돌리는 데 비용이 듭니다. 밤이나 새벽이라 전화가 닿지 않을 때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남겨 두십시오 — 아침 8시에 영업을 열면서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도착하면 사진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자리를 옮긴 뒤라 더 걱정되실 텐데, 바뀐 빈소에 제대로 섰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발행

주문을 취소하거나 바꿀 수 있나요?

제작에 들어가기 전이면 모두 됩니다 — 취소도, 리본 문구나 배송지를 바꾸는 것도요. 꽃은 접수되는 대로 만들기 시작하니 알아차리신 즉시 1666-3393 으로 전화 주십시오.

꽃배달은 물건을 창고에서 꺼내 보내는 것이 아니라 주문을 받고 나서 만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취소되나요」의 답은 시각이 아니라 「제작에 들어갔는지」입니다.

제작 전 — 전부 됩니다. 주문을 물리시는 것도, 리본 문구를 고치는 것도, 배송지를 다른 곳으로 바꾸는 것도 됩니다. 아직 꽃에 손을 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번거롭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작에 들어갔거나 배송이 시작된 뒤에는 왕복 배송비를 뺀 금액을 돌려드립니다. 이미 만들어 실은 것을 되돌리는 데 드는 비용입니다. 이 금액은 보내시는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화 주시면 그 자리에서 얼마인지 알려 드립니다. 다만 꽃바구니·꽃다발처럼 꽃을 잘라 만드는 상품은 제작이 끝나면 돌려드릴 수 없습니다. 자른 꽃은 다시 팔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점만은 미리 알고 주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느 상품이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전화 주시면 바로 알려 드립니다. 그래서 전화가 가장 빠릅니다. 접수된 주문은 배송지에서 가까운 지점으로 곧장 넘어갑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남기시면 저희가 읽을 때까지 그 사이에 제작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1666-3393 으로 바로 주시면 그 자리에서 어느 단계인지 확인해 알려 드립니다. 가장 많은 것은 취소가 아니라 「고쳐 주세요」입니다. 리본에 적을 이름의 글자가 틀렸다거나, 빈소 호실이 바뀌었다거나, 받는 분 연락처를 잘못 적으셨다거나 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것은 제작 전이라면 돈이 더 들지 않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알려 주십시오 — 리본은 한 번 적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빈소가 옮겨진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장례 중에 빈소 호실이 바뀌는 일은 드물지 않고, 저희가 자주 겪는 일이라 대처하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빈소가 바뀌었는데 어떻게 하나요」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주문하실 때 장례식장·예식장 이름과 호실을 한 번만 더 확인해 주시면 고칠 일이 크게 줍니다. 받으신 부고 문자나 청첩장을 그대로 보내 주시면 저희가 읽고 맞춰 드립니다. 옮겨 적다 생기는 실수가 가장 흔합니다.

발행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배송되나요?

됩니다. 연중무휴입니다 — 토요일·일요일·공휴일 모두 같습니다. 접수는 매일 08:00~21:00, 당일 배송은 평일과 똑같이 오후 6시 이전 접수 건이 기준입니다.

부고와 예식은 주말을 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결혼식과 개업식은 주말에 몰립니다. 그래서 저희는 쉬는 날을 두지 않습니다. 토요일도 일요일도 공휴일도 같은 시각에 열고 같은 시각에 닫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미리 잡아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특히 결혼식 화환이 그렇습니다. 토요일 낮에는 예식이 한꺼번에 몰려 배차가 빡빡해집니다. 근조화환은 빈소가 며칠 열려 있어 시각을 조정할 여지가 있지만, 예식은 정해진 시각이 지나면 의미가 없습니다. 결혼식 화환은 전날까지 예약해 주십시오. 주말이라고 더 받는 돈은 없습니다. 상품 값은 평일과 같고 기본 배송비도 받지 않습니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일부 장소에 추가 배송비가 붙는 것은 요일과 상관없이 같습니다. 공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날·현충일·광복절 같은 날에도 평소처럼 받고 보냅니다. 관공서나 은행이 쉬는 날이라 「꽃집도 쉬겠거니」 하고 미루시는 분이 계신데, 그러다 시각을 놓치는 편이 더 아깝습니다. 설과 추석 같은 명절에도 보냅니다. 연휴라고 쉬지 않습니다. 명절에는 오히려 멀리 있어 찾아뵙지 못하는 분들이 꽃으로 인사를 대신하시는 일이 많습니다. 다른 날과 똑같이 오후 6시 이전에 접수해 주시면 그날 안에 보내 드립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요일과 무관하게 배편과 차편에 매여 있습니다. 당일 배송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곳도 전화로 먼저 확인해 주십시오.

밤이나 새벽에 부고를 받으셨다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남겨 두십시오. 아침 8시에 영업을 열면서 바로 연락드려, 그날 몇 시까지 닿을 수 있는지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이것도 주말과 공휴일에 똑같이 합니다.

발행

오늘 주문하면 몇 시쯤 도착하나요?

접수부터 전국 3시간 이내입니다. 다만 시각을 정해 두신 자리라면 「몇 시까지 도착」을 적어 주십시오 — 그 시각 이전에 닿도록 맞춰 보내 드립니다. 비워 두시면 가장 빠른 편으로 나갑니다.

「3시간 이내」라고만 하면 언제 올지 몰라 답답하십니다. 꽃배달의 도착 시각은 보내는 쪽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자리가 정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도착 희망 시각을 여쭙습니다.

시각을 적어 주시면 그 시각에 맞춥니다. 「예식 시작 30분 전까지」, 「오후 2시 조문 전까지」, 「개업식 아침 10시 전까지」처럼 적어 주시면 거기에 맞춰 제작과 배차를 잡습니다. 일찍 만들어 두고 기다리는 일도 있고, 바로 싣고 나가는 일도 있습니다. 비워 두시면 가장 빠른 편으로 나갑니다. 급한 자리라면 이것이 맞습니다. 다만 행사 시각이 한참 남았는데 먼저 도착하면 받는 쪽이 둘 자리를 찾느라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보내도 3시간 안에 닿습니다. 저희가 부산에서 꽃을 싣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배송지에서 가까운 지점이 그날 받은 꽃으로 만들어 보내기 때문입니다. 멀다고 늦어지지 않습니다. 시각이 흔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이나 비가 많이 오는 날, 주말 예식처럼 배차가 몰리는 시간대, 도심 한복판이라 차를 대기 어려운 곳이 그렇습니다. 이럴 때는 받고 나서 뒤늦게 알려 드리지 않습니다 — 접수하실 때 미리 말씀드리고, 늦을 것 같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예식장·장례식장은 도착해도 바로 세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화환을 어디에 놓을지는 그곳에서 맡은 분이 정합니다. 그래서 「30분 전 도착」으로 보내도 실제로 서는 것은 그보다 조금 뒤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각 전에 자리를 잡습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배편과 차편에 매여 있어 3시간 안에 닿지 못할 수 있습니다. 주문 전에 1666-3393 으로 확인해 주시면 그곳이 언제 닿는지 알려 드립니다.

도착하면 사진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갔다」는 말만 듣는 것과 선 자리를 눈으로 보는 것은 다릅니다. 어떤 꽃으로 만들어졌는지, 리본 문구가 제대로 들어갔는지까지 그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발행

개업식 화환은 언제 도착하게 보내야 하나요?

문 여는 날 오전, 손님이 오기 전입니다. 개업식 시각이 정해져 있으면 그보다 한두 시간 앞서 도착하도록 맞춰 드립니다. 화환은 지나가는 사람이 읽는 물건이라, 사람이 모이기 시작할 때 이미 서 있어야 합니다.

개업 화환은 근조화환과 셈법이 다릅니다. 빈소는 며칠 열려 있어 시각을 조정할 여지가 있지만, 개업식은 그날 하루입니다. 그리고 그 하루 중에서도 사람이 가장 많이 지나가는 아침나절이 중요합니다.

당일 오전에 세워지도록 보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문을 열고 손님이 들기 시작할 때 화환이 이미 서 있어야 제 몫을 합니다. 점심이 지나 도착하면 가장 붐비는 시간을 놓칩니다. 화분도 마찬가지입니다 — 실내에 두는 것이라 늦어도 될 것 같지만, 축하는 그날 받는 것이라 오전에 닿는 편이 낫습니다. 시각을 적어 주시면 그대로 맞춥니다. 주문하실 때 「○월 ○일 오전 10시까지」처럼 적어 주시면 거기에 맞춰 제작과 배차를 잡습니다. 비워 두시면 가장 빠른 편으로 나갑니다. 개업식 시각을 모르실 때는 「오전 중 도착」으로 적어 주십시오. 축하를 보내면서 「몇 시에 문 여세요?」를 묻기가 어색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업식은 오전에 문을 열고 축하를 받으니, 오전 도착으로 잡으면 대개 맞습니다. 당일 아침에 주문하시면 늦을 수 있습니다. 접수부터 도착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오전에 세우려면 그만큼 일찍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루이틀 앞서 주문해 두시고 도착 시각만 당일 오전으로 적어 주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미리 받아 두고 그날 아침에 나갑니다. 개업식이 주말이어도 같습니다. 연중무휴라 토요일·일요일·공휴일 모두 평소처럼 받고 보냅니다. 다만 주말은 예식과 겹쳐 배차가 몰리니 더 앞서 잡아 두시면 마음이 놓입니다. 리본에는 「祝開業(축개업)」이 가장 흔합니다. 자리를 옮기신 것이면 「祝擴張移轉(축확장이전)」, 병원이나 학원이면 「祝開院(축개원)」을 씁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처럼 한글 문장을 고르셔도 됩니다.

도착하면 사진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개업하신 분은 그날 정신이 없어 연락이 어렵습니다. 보내신 분이 직접 사진으로 확인하시면 따로 여쭤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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